여자분들 질문

글쓴이2017.02.10 19:18조회 수 1559추천 수 1댓글 19

    • 글자 크기
전 집안일 하는거 진짜 좋아하고 요리, 설거지 다 좋아해요. 2년동안 아동센터에서 일한적있어서 애들 돌보는 거 공부가르치는거 다 좋습니다. 자신도있구요! 그리고 애는 무조건 부모가 직접 돌봐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둘다 돈을 잘 번다면 한 명은 전업주부가 되는게 어떨까 생각해요.

이때 남자가 집안일 다하고 애 돌보는 전업주부가된다고하면 동의하실거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383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3 코피나는 백당나무 2015.07.08
48382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3 적나라한 돌피 2013.03.30
48381 부산여학우분들 여자가 남자한테 곱상하게 생겼다고 하면 잘생겼다는뜻인가요?3 포근한 박새 2020.04.12
48380 .3 고상한 돌가시나무 2017.06.17
48379 사람 마음이 참...3 다친 램스이어 2015.06.27
48378 [레알피누] 마이러버 신청했습니다3 운좋은 뚝갈 2015.02.05
48377 음..생각난다는게3 훈훈한 졸방제비꽃 2015.11.20
48376 .3 배고픈 흰씀바귀 2015.07.20
48375 .3 부자 물봉선 2013.10.29
48374 나는 왜 썸을 못탈까3 찬란한 종지나물 2017.10.15
48373 .3 친숙한 족제비싸리 2019.01.06
48372 소위말하는3 유별난 관음죽 2016.02.05
48371 이런말도 했었는데 웃을때 잇몸이 보이면 바랑끼가..3 포근한 청가시덩굴 2015.07.26
48370 마이러버 잘되가시나요?3 과감한 고란초 2016.10.25
48369 여자라는 동물은 참3 깨끗한 개양귀비 2015.04.01
48368 매칭됬네요.ㅎㅎㅎ 근데 상대방 정보가..3 겸손한 곰취 2013.03.24
48367 비야 주륵주륵 내려라3 못생긴 새콩 2015.04.02
48366 .3 어설픈 은대난초 2015.04.03
48365 ♥중도 폐업 정리 반짝 세일♥3 멍한 깨꽃 2013.06.14
48364 반짝이3 기쁜 범부채 2015.05.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