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시 전 이제 소녀상 보기 좀 그렇네요. 소녀상이 평화나 역사와 같은 본래의 위미를 잃어버리고 정치도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적인 문제해결은 멀어지고 이제 정치인들이
4,5년 마다 들릴 장소가 늘어나기만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녀상 세운 단체가 위안부 문제나 세월호문제를 주장하면서
갑자기 북한지원과 주한미군 철수로넘어가는 걸 보면서 NL놈들도 이 민감한 사안들을 정치도구로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작년 쫒겨난 NL학생회가 부산에 소녀상 세운거 보면 진심으로 이놈들은 여론몰이로 사용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4,5년 마다 들릴 장소가 늘어나기만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녀상 세운 단체가 위안부 문제나 세월호문제를 주장하면서
갑자기 북한지원과 주한미군 철수로넘어가는 걸 보면서 NL놈들도 이 민감한 사안들을 정치도구로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작년 쫒겨난 NL학생회가 부산에 소녀상 세운거 보면 진심으로 이놈들은 여론몰이로 사용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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