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친구 그러니까 진짜 여러다리 걸쳐서 알게된 존잘남이 있는데
그살마의 치명적인 불법적(판결나면 최소 3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공소시효가 검색결과 17년 4월말인데
제가 이걸 터트려야 하는지 아니면 조용히 묻어 가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
터트리세요
-
그 정도면 터트려야죠. 비밀리에.
-
이걸 질문이라고
-
제가 범인이라면 꼭 복수할거에요! 그걸 생각하시길! 비관련자가 우연히 알게되서 신고하다니 열받는 게 정도를 넘어갈 듯. 혹시 존잘남이라서 신고하려는 건가여?
-
존잘남은 왜적으신건지.. 그럼 가족 지인등의 아는사람의 범죄만 신고한다는건가요.. 전혀 이해가 되지않는 발상입니다.
-
묵인하기나 조용히 넘어가기나 같은말아님?ㅋㅋ
-
범죄 알면서도 방치하는 건 공범 아닌가요?
-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
존잘남은 왜적은거임 ㅋㅋㅋㅋ
-
친구의 친구면 남이구만ㅋㅋ터트려요
-
본인의 양심에 맡기세요.
-
간첩이 아닌 한 신고 해야할 법적 의무는 없습니다. 양심과 소신에 따라 행동하세요.
-
피해자가 없는상황인가요? 왜 제3자가 이걸고려하고있지?
-
참고로 법원에서 증인으로 서면 증인여비 54000원 받습니다 증언은 한 5분 합니다
-
존잘남 잘하면 꼬실수도 있을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