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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다릅나무2017.02.12 16:24조회 수 1704추천 수 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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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슬픈 주걱비비추) . (by 무례한 호랑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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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분이시네요. 성공하실 겁니다.
  • 보고 배우겠습니다 행님
  • @털많은 벚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2.12 16:42
    이런 거 배우지 마세요 ^^;;;
    벚나무님 화이팅.
  • 휴학을하셔서 1년 돈모으시는게 어떠신지요
  • @멍청한 흰꿀풀
    글쓴이글쓴이
    2017.2.12 16:41
    3년 동안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1년 휴학하고 복학하는 길이에요.
    설에 60, 추석에 60,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로도 돈 좀 벌었었는데 다 어디론가 사라졌네요 ^^;;;
    즐겁게 돈을 벌어야 하는데 항상 '어차피 또 빌려가실 거니까...' 하는 마음이 있어선가, 잘 안 돼요. 제가 봐도 한심...
    이미 일은 벌어졌으니까, 받아들이고 돈 내야죠.
    부모님한테는 죄송하네요.
  • @글쓴이
    아니면 주말알바라도 하시는건 어떠신지요
  • @멍청한 흰꿀풀
    글쓴이글쓴이
    2017.2.12 17:01
    그러게요. 그 생각도 하고 있어요.
    이번엔 가라앉지 말고 힘 내려구요 ㅎㅎ;;
  • -_-;;; 이거보고 20대 중후반 예상해봅니다
  • @미운 산비장이
    글쓴이글쓴이
    2017.2.12 16:42
    갓 중반 들어섰답니다.
  • 현실적으로 돈없으면 자기 주제에 맞는거 먹고 누려야 하는거 같아요. 비꼬는게 아니라 전 돈이 없을때 당연히 친구들과 비싼밥 안먹고 한솥먹고 그거마저 돈 없을때는 굶었어요. 점심쯤 굶더라도 방빼기 싫었거든요........

    다 누리면 좋겠지만 상황에 맞게 하나씩 포기하는걸 택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ㅜㅜ
  • @똥마려운 연꽃
    글쓴이글쓴이
    2017.2.12 17:06
    맞아요 ㅋㅋㅋㅋ
    제가 번 돈 고스란히 통장에 있던 건 이번이 처음이라
    걍 잠깐 기대 좀 했었나봐요.
    어쨌든 찌질한 생각은 그만하고!
    다음 학기 어떡할지나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ㅎ.
  • @글쓴이
    대외 활동하세요

    전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정도 편하게 벌거든요
  • 화이팅 힘내세요 응원해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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