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후반, 부산대 북문에서 편의점 알바를 하던 여학생들이
한 달 간격으로 퇴근길에 강간 당한 후 살해당했고, 아직 범인이 잡히지 않았지만
정황상 부산대 학생 또는 근처 자취생일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만약 사실이라면 졸업앨범에 살인마의 사진이 버젓이 찍혀있겠군요. 소름.
1990년대 후반, 부산대 북문에서 편의점 알바를 하던 여학생들이
한 달 간격으로 퇴근길에 강간 당한 후 살해당했고, 아직 범인이 잡히지 않았지만
정황상 부산대 학생 또는 근처 자취생일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만약 사실이라면 졸업앨범에 살인마의 사진이 버젓이 찍혀있겠군요.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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