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관 매점 아주머니 정말 꿀직업인 것 같습니다

납작한 갯메꽃2017.02.16 14:28조회 수 2261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다른 분 댓글보고
저도 똑같은 생각했던지라 글 씁니다
우선 진리관 매점은
저녁시간 이후에나 문열고
그나마 문 여는 시간도 자유자재로.......
오픈 안한 적도 많았습니다
물건 가격도 왜 이렇게 비싼가 싶었고
그리고 식당 급식 나오는거
반찬통 가지고 와서 둠뿍듬뿍 퍼담아 가시던데....
1인당 1개씩 배정되어있는 빵이나 음료같은 부식도 알차게 챙겨 가시구요
급식비도 안내시지 않나요?
출퇴근 시간 유동적이고
밥도 학생들이 낸 걸로 공짜로 드시는 거 보면서
기숙사 다니는 동안 참 부럽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 글자 크기
목소리 예뻐지는법있을까요? (by 특이한 램스이어) 룸메가 지인들.한테 비번가르쳐줌 (by 큰 까마중)

댓글 달기

  • 전형적인 김치특징이네 남이잘되면배아파서 어휴
  • @찬란한 꽃치자
    김치를 떠나서 걍 긱사생들 식대 내놓은거 가져가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 @한심한 미국나팔꽃
    밥값 안내는거 확실해요? 배식종료가안됬는데도 가져가고요?
  • @찬란한 꽃치자
    1인당 1개씩 배정된거 듬뿍듬뿍 담아가신다고 글쓴이가 써놓은 글 근거로 그래 적었네요
    그리고 그게 배식종료랑 상관이 있나요?
  • @한심한 미국나팔꽃
    배식종료랑 왜상관이없는얘기지ㅋㅋㅋ
    학생들이 다먹고난뒤에 1개를가지던2개를가지던 나머진 어떡하라는거임? 설령 듬뿍가져가는게 부당하다생각이들면 정식으로 항의를할것이지 꿀빠네마네하면서 배아파하는게 정상인가
  • @찬란한 꽃치자
    그럼 정량배식이 왜있고 식비를 왜 다 같은가격을 내죠? 아님 학생들한테도 정량배식을 하질 말던가 ㅋㅋㅋ 좀 더먹으려면 내 소중한시간 버려가면서 기다리라는말인가요?? 김치거릴게 아니라 님 헬조센식 미개 마인드부터 좀 버리시죠
  • @한심한 미국나팔꽃
    이보세요 학교에서 급식먹어봤죠? 군대에서는요? 물론 자율배식이 젤좋긴하나 고기반찬 금방 떨어져버리면요? 정량배식 목적이 할당된 마지막사람까지 1인분에 대한 음식을 먹게하기위함 아닌가요? 근데 그사람까지 다먹었을때는 식당정리하고나서 남은부식들 아까운데도 땅에묻어버릴까요? 매점아줌마가 가져가서 혼자먹던 직원들이랑 나눠먹던 좀 가져가면 덧나나요?
    님이 미개한지 제가 미개한지 둘중에 하나는 미개한게 맞는거같네요
  • @찬란한 꽃치자
    둘다 미개한건 생각안하나
  • @찬란한 꽃치자
    글쓴이글쓴이
    2017.2.16 18:39
    부러워서 적은건데요 ^0^
    출퇴근 자유에 식대 무료인 직장 별로 없지 않나요?ㅋㅋㅋ
    혹시 난독증.....?
    그리고 혹시 말투가... 일베충???
    전형적인 일베말투며 일베사상을 가지고 계시네요!
    허얼~~~~
  • @글쓴이
    매점아주머니가 직원인가요?
    사장아닌가요 그럼 영업시간이야 자유죠
  • @글쓴이
    루저마인드 끝판왕이신듯....그게아깝고샘나면 아줌마먹기전에 님이다쳐먹던지요 꼴보기싫으면 거기살지말고 원룸살던지 왜 불편은 자기스스로 결정한거면서 남꼴배기싫어하는지 참 꼬엿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8411 학번 201*455**무슨과인가요?10 조용한 한련 2013.03.27
18410 빵!33 멍청한 아주까리 2013.08.15
18409 해운대 스펀지 무너지진않겠죠?18 수줍은 개감초 2013.09.08
18408 윤진숙 해양 장관 짤렸네요15 포근한 차이브 2014.02.06
18407 건도책장남12 착실한 단풍취 2014.02.14
18406 후배 밥 사줘야 되는데...13 멋쟁이 부들 2014.04.19
18405 재료공학 족보있는분있나요?ㅇ15 점잖은 네펜데스 2014.06.16
18404 진지하게 마이럽에 예쁜여자도 신청하나요?13 발냄새나는 시계꽃 2014.07.19
18403 오늘 저녁 순대 전골 먹다가....이런일이~~~4 피곤한 개비자나무 2014.10.13
18402 과외 하려고하는데 대충 얼마정도 부르면 적정가일까요?11 치밀한 댑싸리 2014.11.26
18401 부산대멘토링사업중에3 머리나쁜 뱀딸기 2015.01.25
18400 혀를 굉장히 잘 닦는데요 왜 이런건지 모르겠어요4 운좋은 호두나무 2015.07.30
18399 목소리 예뻐지는법있을까요?10 특이한 램스이어 2016.05.03
진리관 매점 아주머니 정말 꿀직업인 것 같습니다11 납작한 갯메꽃 2017.02.16
18397 룸메가 지인들.한테 비번가르쳐줌11 큰 까마중 2017.11.09
18396 내일 시험 진지하게 0점 맞을거 같은데17 해박한 글라디올러스 2018.04.18
18395 대구 폭행사건 황당하네요.52 더러운 이고들빼기 2018.06.05
18394 도서관커플 적당히좀해라7 황홀한 산부추 2018.06.20
18393 총학 페북에서 어떤 분의 폭로 댓글10 화난 차나무 2018.10.07
18392 [레알피누] 내가 느낀 부산대57 느린 석잠풀 2019.12.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