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정(국어국문 1)
요즘 성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각성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성폭력 피해자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피해자에 대한 과도한 취재나 신상 파악 등은 그들의 상처를 상기시키므로 자제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경미(해양시스템과학 2)
영화 ‘도가니’를 보며 성범죄자들이 법을 피해 죄 값을 모두 치르지 못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웠다. 우리나라는 성범죄자들을 확실히 처벌할 수 있는 법이 마련돼야 한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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