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식에서 무개념 커플을 봤어요.

쌀쌀한 백합2013.03.13 00:47조회 수 3213추천 수 6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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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의 식판까지 겹쳐서 가져와서는 음식물이

그대로 있는 식판을 그냥 퇴식구앞에 두고 가더라구요.

그것도 새치기를 해서. 아마 그냥 놓고 튀려고 했는듯.

다행히 식판을 씻고 있던 근로장학생이 발견하곤 부르더군요.

그런데 걸음도 당당히 굉장히 언짢은 표정으로 다시 새치기를

하고는 잔반을 처리하더군요.

더 가관인건 저 멀리서 여자가 그모습을 보며 뭐가 그리 웃긴지

실실쪼개고 있고.

제발 못된짓 한만큼 그대로 다시 돌려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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