갚을 돈도, 이길 논리도 없다 부산대 개교이래 최대 위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0313.22003212209
- 자유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저에대해 말씀드리자면 작년 '우리'선본의 선본장이었던 사람이구요.
선거에선 졌지만 그래도 항상 학교 복지나 정치에 신경쓰고 있었구요.
그리고 다시는 선거에 나올 생각도 없는 이제 일반학생의 입장에서 걱정되어 글을 써봅니다.
우리PNU총학은 학생들과 함께 굿플러스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더니
당선 된 이후로 굿플러스에 대한 어떤한 활동을 학생들과 진행한 적이 있나요?
총학생회끼리 회의한 것 말구요. 학생들과 함께 말이요. 정말로 궁금하네요.
지금 중요한 것은 '한대련 성명'이 아니라 '굿플러스 문제' 해결이 아닌가요?
직접적으로 나서진 않으셨지만 우리학교 총학생회와 한대련이 보통 관계가 아니라는 것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있지 않나요? 제발 바깥보다는 우리 문제부터 신경써주시길...
제 말은 굿플러스 문제를 총학생회가 외면했다는게 아니라, 정작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을소홀히 하고 있지 않은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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