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목련이 피었네요
봄기운이 도는 교정이 너무 예쁩니다
3월에만 느낄수있는 설렘과 활기참 사이로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
어리고 순진한 얼굴들
-
비유가 적절하네요 ㅠㅠ
-
4학년은 아니지만 와닿아요
-
저도 어제 동아리홍보 구경갔는데 아주 적절한 단어네요 '박탈감'
-
멋지다
-
@꺽뽕옹ㅋㅋㅋㅋㅋㅋㅋ댓글다셨
-
저는 뭔가 좀 아련함 같은게 ㅋㅋ
-
4학년이 되면 기분이 묘할거 같아요..
이제 학교라는 곳은 자기가 있을 곳이 아니다.. 이런 느낌이 들겠죠? ㅜ -
마지막 문장이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
전 졸업 1개월차... 남의 학교에 와 있는 버려진 느낌이에요 ㅋㅋㅋ
엄밀히 말하면 남의 학교맞는건가................. -
ㅎㅎㅎ 이제 나도 늙었구나(-나도 저럴 때가 있었지.) + 늘어나는 책임감?취업에 대한 압박? 그런게 있네요
-
공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