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글 내립니다.

212017.02.23 02:10조회 수 8769추천 수 5댓글 11

    • 글자 크기

글 내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017.2.23 02:37
    술먹고 집못찾는거가튼데요단순히...
  • @sjsjje
    21글쓴이
    2017.2.23 02:40
    정말 그런 해프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21
    2017.2.23 02:44
    씨씨티비도 다있고 크게 걱정 안하셔도됨ㅇㅇ
  • 저도 술많이먹고 취했을때 옆호수가 제방인줄알고 비밀번호 계속쳤었는데 음... 글쓴이도 오해할만한일이었고 하네요 근데 크게걱정은 안해도 될 문제인거같네요 허튼짓을 하려했는데 저렇게 비밀번호를 막눌렀으려나 생각이들어서말이죠
  • 전에 친구 방 왔을때 비밀번호를 들었는데 비밀번호가 잘 생각이 안나서 비슷한 비밀번호를 쳐봤던거아닐까요??
  • 그래도 걱정은 할문제죠 미친사람이 있을수도..
  • ㅠㅜㅜㅠ저 네버랜드 10x동 사는데 혹시 우리동일까봐 너무 무서워요ㅠㅜㅠㅜㅜㅠㅜㅠㅠ
  • 2017.2.26 00:09
    좀 알아듣게 쓰세요
  • @pnupy
    2017.2.26 21:53
    3회독하다가 이해하는거포기... 다른 집 비번친것도아니고, 남자들이 자기집 비밀번호 자꾸 틀렸다는거같은데(한번틀리면 손꼬여서 두번세번틀리는 경우있을수있죠...)
  • 2017.2.26 01:24
    글쓴이 집에 비번을 누른거 같지도 않고
    위협이 될 상황은 전혀 아닌 거 같은데
    둘이서 술김에 두려움을 많이 느끼신 듯 하네요
    이후 알맞은 비번을 눌렀다니 옆집 사람과 아는 사람이겠죠?네버랜드 주민은 옆집에 놀러오는 친구를 조심하라는건지…
    도대체 뭐를 조심하라는지 잘 모르겠네요
    괜히 네버랜드 지목해서 불안 조장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 @PUME
    21글쓴이
    2017.3.1 09:44

    그런 의도는 없었구요. 혹시나 그 시간대에 자게를 보시는 분이 있고, 그 건물 주민이라면 주의를 기울였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잖아요. 당시 제 나름대로는 공포를 느낄만한 상황이어서 글 표현이 다소 자극적이었는데 다른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15143 진지한글 《마이피누 동물원 폐쇄 청원》253 noname3 2018.01.18
115142 가벼운글 [레알피누] 추천합니다!를 한번의 클릭으로?6 xldos129 2017.03.23
115141 진지한글 [레알피누] 도서관에 있는 "이상한 책"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54 청사진 2017.02.08
115140 진지한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피자사줘 2017.09.08
115139 진지한글 [레알피누] 졸업가운 디자인을 새로 바꾸었으면 합니다!34 오베라는남자 2018.02.24
115138 진지한글 님들 .., 비빔면 있잖아요,..21 Qugugu 2018.05.26
115137 진지한글 백혈구 긴급수혈 관련 근황 소식입니다.20 히웅히웅 2017.03.22
115136 진지한글 .47 TimeFliesBy 2016.12.18
115135 진지한글 부산대 재학생에게 몰카를 당했습니다.77 우유두잔끄억 2017.10.13
115134 진지한글 .46 EAn 2018.04.13
115133 가벼운글 막내가 처음 휴대폰 사고 보낸 문자87 닐리맘보 2017.06.29
115132 가벼운글 (취업정보) 무조건 클릭 후 추천은 자유 ㅋ64 윈도우 2018.03.12
115131 진지한글 (04.08.11:40pm)중도 편의점 행사상품 관련 입니다.[레알피누 해제]115 닉네임변경 2016.04.01
115130 가벼운글 [레알피누] 저렴하게 서울가는 팁 공유35 닉네임네 2019.07.14
115129 진지한글 부산대 기숙사 성폭행범 "심신미약" 주장… 탄원서 접수중입니다52 summer_dream 2013.10.25
115128 가벼운글 부산대 소모임 부수리ㅋㅋㅋ가지마세요190 무섭닭 2018.03.22
115127 진지한글 어제 밤 부산대 정문에서 겪은 일33 탱굴탱굴 2018.10.29
115126 가벼운글 막내가 처음 핸드폰사고 올린 카톡(+ver2)28 닐리맘보 2017.07.11
115125 분실/습득 학생증 주웠음ㅋ32 김히틀러 2019.02.22
115124 가벼운글 뜨신 밥, 뜨신 쌀국수 이제 종료합니다.49 원샷노브레끼 2017.07.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