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나 지나서야 연락온 집주인

글쓴이2017.02.23 08:28조회 수 1133댓글 1

    • 글자 크기
방뺀지 한달이나 지났는데
자취방 물품이 부서져있다며 연락왔어요
한달 전엔 방 들어갈 때 부터 고장나있던 물품을 미리 말 안해서 방뺄 때 보증금에서 십만원 넘게 떼고 돈받았는데(근데 이것두 아직 A/S하기전....)
이번에도 저희가 부순 것도 아닌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제가 부순거 아니니꺼 못준다고 하세요. 난 알지도 못했과 과실도 없고 임차인 잘못이 아닌 그런 하자보수는 임대인이 해야지 왜 나한테 자꾸 그러냐 저번에 16만원도 내가 한 것도 아닌데 좋게하려고 그냥 넘어간거다. 하세요. 어차피 임대차에서 그런 문제는 매우 애매하고 법정 가기 전엔 누가 의무부담하는지도 모호합니다. 님이 부주의한게없고(선관주의) 파손물이 저가가 아니라면 임대인 부담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941 마이러버 대신 마이피누에 회고록을 남기는 건에 대하여.1 사랑스러운 백선 2021.08.19
166940 졸업생 형님들2 진실한 방동사니 2021.08.18
166939 [레알피누] 연애4 교활한 황기 2021.08.17
166938 피누가 망한 이유를 생각해보면9 근엄한 가는괴불주머니 2021.08.17
166937 하.. 치킨이 오기전은 너무 설레고1 똥마려운 헛개나무 2021.08.17
166936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1 조용한 꽃치자 2021.08.17
166935 미용실 커트비용은 얼마가 적당한 것 같습니까?12 어두운 만수국 2021.08.17
166934 ㅋㅋㅋㅋ2 외로운 진범 2021.08.17
166933 음악이 가진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6 착한 감자 2021.08.16
166932 마이피누에 글 많이들 써주세요..10 착한 감자 2021.08.16
166931 파파존스 맛있네요.. 착한 감자 2021.08.16
166930 취직만 바라보는 공대생들아7 해맑은 국수나무 2021.08.15
166929 참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이 드는 시기네요.2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166928 잉여잉여 흔한 타래붓꽃 2021.08.15
166927 [레알피누] .1 무좀걸린 왕원추리 2021.08.15
166926 인간도 동물이다.3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166925 .2 무좀걸린 왕원추리 2021.08.15
166924 북문 오뚜기식당은 여전히 맛있네 야릇한 앵두나무 2021.08.15
166923 에타 가끔 눈팅하면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166922 앞으로 제 꿈은2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