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드는 이성이 추근덕 거릴때?

글쓴이2017.02.23 21:10조회 수 2222댓글 15

    • 글자 크기
저는 이런 상황일때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어떻게 하세요?
상대방 성격상 돌직구로 말했다가 발뺌할 것 같은데 무시해도 떨어져 나가지도 않고 참 난감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663 모태솔로에 대해서14 처참한 머위 2017.05.21
13662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은데 그렇게 말해도되나요?10 발냄새나는 개불알꽃 2017.07.26
13661 .2 창백한 루드베키아 2017.12.08
13660 페북은 하는데 카카오톡11 착한 주목 2018.06.21
13659 여성필독)탈코르셋을 권장하는 이유..11 외로운 부처손 2018.12.15
13658 너무 잘생겨도 괴롭네요10 끌려다니는 다닥냉이 2019.04.26
13657 ♥여자랑 친한친구 되는법!!(솔로 필독)♥10 초연한 무 2013.03.31
13656 연인이 헤어질때13 냉정한 붉은병꽃나무 2013.07.19
13655 .7 피곤한 자귀풀 2014.03.24
13654 스냅백쓴 여성분들4 무좀걸린 옥수수 2014.04.18
13653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11 적나라한 지리오리방풀 2014.09.10
13652 남자들은 20대 초반엔 밀당이 안되는듯..4 처참한 개비자나무 2014.11.12
13651 [레알피누] 좋아하는 이성의 치명적인 단점 이해할수있어요?13 섹시한 파피루스 2014.11.22
13650 여자분들.. 이따금 연락오는 경우10 어리석은 다닥냉이 2015.01.19
13649 남자친구가 자기 얘기를 안해요12 화사한 탱자나무 2016.06.03
13648 여자 스킨쉽5 운좋은 담쟁이덩굴 2016.07.20
13647 남자분들봐주세요ㅠㅠㅠㅠ9 괴로운 금방동사니 2016.09.03
13646 궁금한게 있는 데..10 한가한 지느러미엉겅퀴 2016.10.16
13645 번호 따기 왜이래 힘들까요8 끔찍한 털진달래 2017.04.14
13644 [레알피누] 전남친35 정중한 노랑물봉선화 2018.01.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