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요

멍한 벼룩나물2017.02.25 19:21조회 수 2884추천 수 4댓글 23

    • 글자 크기
사귄지 한달이 지나서야 알게
됬습니다.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타고,
몸을 빨리 허락할때 알아봤어야 했었는데
헤어지고 싶습니다.
애는 착하고 별 흠잡을때는 없는데
적당한 이유가 고민되네요.
이혼가정에서 컷으니까 다음 남친도
빨리 만들테고, 그런 애는 금방 잊혀질 것 같네요ㅋ
    • 글자 크기
소개팅을 했는데여... (by 흐뭇한 박하) 마이러버 남 키173 힘든가요 (by 때리고싶은 독말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243 매칭됫는데23 야릇한 범부채 2014.12.22
7242 일어설때마다 쳐다보고23 해맑은 광대나물 2017.06.13
7241 전남자친구가 보고싶어요ㅠㅠ23 머리좋은 하와이무궁화 2013.11.19
7240 남자분들 여친한테 받아보고 싶다한 거 있나요?23 더러운 밀 2016.10.15
7239 .23 흐뭇한 달뿌리풀 2013.08.20
7238 허벅지가 너무 두꺼워서 고민이에요23 훈훈한 털쥐손이 2017.08.21
7237 정우성보면 어떤가요?23 적나라한 뜰보리수 2015.03.17
7236 관계는 늦게할수록 좋은건가요??23 청결한 참깨 2014.05.30
7235 -23 해괴한 갈퀴덩굴 2013.09.08
7234 남자 흰바지 어떤가요?23 유별난 생강나무 2016.07.20
7233 남자분들 썸타다23 난쟁이 다래나무 2015.11.03
7232 [레알피누] 더이상 일방적으로 연락을 하지 않는 그녀를 향한 제 고함소리입니다23 짜릿한 비름 2016.12.26
7231 소개팅을 했는데여...23 흐뭇한 박하 2016.08.16
여친이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요23 멍한 벼룩나물 2017.02.25
7229 마이러버 남 키173 힘든가요23 때리고싶은 독말풀 2015.08.16
7228 어릴때 사귄23 날씬한 양배추 2018.08.04
7227 .23 한가한 톱풀 2017.06.13
7226 잘해주기만 하면.......질리는 건가봐요23 적나라한 소리쟁이 2015.09.03
7225 내 매칭녀는 공주님♥23 머리나쁜 달리아 2012.11.03
7224 아니그럼진짜어떡해요?23 유쾌한 능소화 2014.06.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