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사이의끝

글쓴이2017.02.25 23:51조회 수 1877댓글 8

    • 글자 크기
여행으로알게된 오빠가 있는데 제목대로 애매한 사이에요 만나면 손잡고 데이트 하는사이? 그치만 사귀긴 싫어요. 나이차이가 좀 나거든요. 이 오빠도 제 마음을 읽은건지 맨날 카톡이나 가끔 통화만 하고 고백할 마음은 없어보여요. 궁금한건 벌써 이런 애매한 관계가 2달째인데 딱히 귀찮거나 싫은건 아닌데 언제까지 지속될지 궁금해서 물어봐요 ㅜ
서로 애인이생기면 끝이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7623 내 삶에 딱 한여자만 있으면 되는데3 납작한 바위취 2016.03.07
27622 여자는 결혼하기전까지 몇명의 남자와 사귀나요?24 정겨운 동백나무 2016.03.07
27621 [레알피누] 근데 좋아하는 이성은7 괴로운 두릅나무 2016.03.07
27620 헤어진지 1년반 됐는데 아직 가끔 생각나네요 ㄷㄷㄷ3 초라한 차나무 2016.03.07
27619 남자가 여자에 관해 잘 기억하는거9 멍청한 곰취 2016.03.07
27618 남자친구있는여자애랑23 코피나는 으름 2016.03.07
27617 [레알피누] 여자분들2 애매한 수련 2016.03.07
27616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그녀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게되면..8 싸늘한 애기똥풀 2016.03.08
27615 .3 청결한 쇠물푸레 2016.03.08
27614 보고싶다2 흔한 남산제비꽃 2016.03.08
27613 진짜이쁜애들은12 날씬한 피라칸타 2016.03.08
27612 연애할 때5 섹시한 인삼 2016.03.08
27611 .143 밝은 물아카시아 2016.03.08
27610 .8 느린 산딸나무 2016.03.08
27609 .12 다부진 소나무 2016.03.08
27608 [레알피누] 오늘 고백함4 세련된 차이브 2016.03.08
27607 여러분!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ㅎㅎ3 난폭한 구슬붕이 2016.03.08
27606 사람 마음이라는게 쉽게 변하나요?21 보통의 자리공 2016.03.08
27605 [레알피누] 남자분들10 천재 모과나무 2016.03.08
27604 여자분들1 게으른 등대풀 2016.03.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