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을 나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집에서 계속 살줄알고 구두로 집주인께 1년 더 살 것 같다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제가 사정이 생겨서 방을 빼야 겠다고 2월 초에 말씀드렸습니다 ㅠㅠㅠㅠ (계약기간은 2월 중순까지였음)
이번에 보증금을 받는데 아주머니께서 복비 20만원을 빼고 주시네요...
제가 아예 중간에 나온 것도 아니고, 시즌에 뺀건데... 저는 너무한 처사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ㅜ
이번에 방을 나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집에서 계속 살줄알고 구두로 집주인께 1년 더 살 것 같다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제가 사정이 생겨서 방을 빼야 겠다고 2월 초에 말씀드렸습니다 ㅠㅠㅠㅠ (계약기간은 2월 중순까지였음)
이번에 보증금을 받는데 아주머니께서 복비 20만원을 빼고 주시네요...
제가 아예 중간에 나온 것도 아니고, 시즌에 뺀건데... 저는 너무한 처사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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