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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인문학동아리 cum[쿰]에서 부산지역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인문학동아리 CUM의 지향
1) 나에게서 변화가 시작된다. 나의 시작 CUM
-왜?
-무한경쟁에 익숙해진 나를 벗어나 꿈을 향한 열정.
‘당신은 왜 살아가고 있습니까’에 대한 질문에 자신있게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당신은 누구입니까?’에 대한 답을 사회적 위치, 신분을 다 버리고 답해보라고 한다면 당신은 정확하게 자기 자신에 대해 다 말해볼 수 있나요? 아마 어느 부분에서 막혀버릴 것입니다. 무한경쟁의 사회에서 수많은 경쟁자들을 이기기 위해 초점을 내가 아닌 남과 비교하며 ‘사회적 안성맞춤인 나’를 만들어 냈을거니까요. 하지만 이제 정신없이 달려오기만 했던 ‘나’를 한번 곰곰이 생각해줄 때가 오지 않았나요?
2) 함께하는 즐거움이 시작된다. 소통 공동체 CUM
- 20대는 역동적인 경험을 하는 나이
- 교류와 소통의 플랫폼
여러분은 드디어 20대에 들어왔습니다. 설마 인생에서 한번뿐인 대학생활을 놀고 마시는 일에만 소비하지 않겠죠? 20대에 들어왔으니 이제 새로운 허물을 벗을 차례입니다.
학업에 열중하는 것도,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은 역동적인 경험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내가 서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고 많은 기회도 열리게 된다면 후회하지 않는 나의 20대가 되지 않을까요? 여태껏 보살핌을 받아왔다면 이제부터는 혼자서 해 나가야 합니다. 주저하지 마세요 . 두려워 하지도 마세요. 여러분이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3) 사람으로부터 세상이 시작된다. 인문학 동아리 CUM
- 사람을 배우는 인문학, 사람을 생각하는 인문학
- 사회 비판적(바라보는 인문학적) 시각
진정한 인문학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사람에 대해 배우는 학문입니다. 사람과 관련된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인문학에 포함된다는 것이죠. 10대를 벗어나 20대에 들어왔으면 따분하고 재미없다라고 끝낼 것이 아니라 나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 대해 알아 나가고 생각해보는 것. 그것이 인문학의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또한 당연하다는 듯이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에 대해 날카로운 눈을 가지는 것 또한 중요한 목표입니다.
*CUM의 주요 활동
1) 역사,철학,경제,문학 등 여러 분야의 세미나와 강연
세미나, 토론, 월1회 연사 섭외 강연
2) 생각하고 말하고 글쓰기
3분 스피치, TED, 주제로 글쓰기, 다양한 방식의 토론
3) 기획 프로그램
역사 기행, 문학 탐방 등 회원들과 함께 기획하는 문화 프로그램
회장 010-6894-0746 많은 문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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