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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의과대학 등록금 논란 뒤 ‘580→505만 원’으로 책정

부대신문*2017.03.01 15:58조회 수 263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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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금심의위원회가 세 차례의 회의를 거쳐 2017학년도 등록금을 책정했다. 회의 결과 올해 신설하는 의과대학 의학과 등록금은 학생들의 반발로 원안 580만 원에서 505만 원으로 조정됐다. 학부생과 졸업유예생 등록금은 동결됐고 대학원 등록금은 1.0% 인상됐다. 대학원 등록금은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인상한 것이다.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 대학원생 대표 A 위원은 대학원 등록금 1.0%인상이 학생들에게 크게 부담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졸업유예자 등록금은 전년 대비 동결됐는데, 이는 졸업유예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 이용료<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74'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7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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