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배에게 부산 출판사 ‘산지니’ 의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라 는책을선물받았다.평소에출판업 에관심을가진적이없었지만,지역 과 대안문화라는 범주의 지역 출판 업 도서는 문화부 기자에게는 매력 적인소재였다.몇장넘기며‘지역 출판사를 소재로 하는 기사를 써야 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는 지역 출판사는 지역의 문화를 주로 다룬 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사를 기획하 기 시작했다. 지역 출판사를 찾던 도중, 김용택, 안도현 등의 이름만 거론해도 알만 한 문인 20명이 모인 전주의 ‘모악’ 출판사를 발견했다. 지역에 대해 잘 들을수있을것같<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89'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8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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