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주거비로 막막한 대학생에게 봄은 오는가

부대신문*2017.03.01 15:58조회 수 498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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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대학생에게 월세는 부담으로 다가온다. 대학과 정부는 기숙사 등의 방법으로 대책을 마련하지만 아직 완전한 해결은 멀어 보인다. 팍팍한 주거비에 막막한 생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가 2015년 1월 발표한 ‘대학생 원룸 실태조사’(이하 실태조사)에 따르면 68.7%의 대학생이 원룸에 거주한다. 대다수 대학생은 원룸에 사는 것이다. 때문에 대학가 앞에는 원룸이 밀집돼 ‘원룸촌’이 형성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 학교 학생들은 얼 만큼의 월세를 내며 살고 있을까? <부대신문>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실시<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92'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9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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