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하더라도 파릇파릇한 새내기들도 보고 강의도 듣고 싶고 과 사람들도 보고 싶었는데요 그런데 오늘 학교가니 거리에도 중도에도 사람 많고 시끌시끌하고 복잡하니 학교 다니기 싫어졌네요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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