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피부과 말고는 근처에 전문의 없나요

글쓴이2017.03.02 18:37조회 수 1112추천 수 2댓글 5

    • 글자 크기
여기가 전문의라 갔는데 처음부터 고압적인 자세로 팜플렛 보여주더니 자기 말만 하더군요. 속는셈치고 다녔더니 증상은 더 안좋아지고 저보고 본인이 시키는데로 안해서 그렇다는데 답이 없네요. 부산대 근처에 다른 전문의는 없을까요. 그냥 서면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부산대는 잘 모르지만.. ㅠㅠ
    동래에 미드필피부과라고.. 거기 괜찮아요! 제가 여드름이 작년부터 확 번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는데 효과가 있었어요. 의사님도 꼼꼼하게 진료 해주셨구요!
  • 대신 여긴 예약제가 아니라서, 가셔서 꽤 오래 대기하셔야 할거에요 ㅠㅠ
  • @바쁜 꼬리조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3.2 21:15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가봐야겠네요ㅎ
  • @글쓴이
    절대 가지마세요 거기 간호사 완전ㅆㄱㅈ고
    그 사람 돈만 밝힙니다 저도당했고 제 지인도 모두 욕하는 곳이에요(동래토박이)
  • @초연한 졸참나무
    간호사분이 별로인건 당해서 알지만... 의사분도요?! ㄷㄷㄷ
    저는 극민감인 제친구를 통해 그 병원을 알았는데
    저 같은경우는 여드름이 갑자기 심하게 올라와서 의사분이 하얀색 물약통을 주셨는데 그게 효과가 있었거든요.... 물론 의사분이 아닌 그병원이랑 연결된 에스테틱은 너무 비싸서.. 가지 않았습니다만...ㅠㅠ 자주 알러지나 화장독 올라온 친구는 여기서 자주 효과봐서.. 추천드렸는데... 토박이분이 그렇다면.. 아..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1632 익숙함에 속아 현실을 놓치지말자4 포근한 꽃며느리밥풀 2018.12.05
71631 내일 수업없다2 육중한 홍가시나무 2018.11.15
71630 출근시간에 1호선 사람많아요?5 유별난 수박 2018.08.16
71629 경영 선배님들 국제 재무 관리 수업 어떤가요??.6 절묘한 황기 2018.08.06
71628 새도 자유석에서 지정석으로 갑자기 바뀌었는데1 못생긴 노랑어리연꽃 2018.08.05
71627 경영학과 복수전공 인원 말인데요..7 교활한 소나무 2018.07.30
7162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2 과감한 등골나물 2018.07.20
71625 .4 아픈 모란 2018.06.21
71624 북문 근처 원룸 사시는 분~5 정겨운 억새 2018.03.09
71623 가장 ㅇㅇ한 ㅁㅁ 중 하나이다. 라는 말이 맞는 말인가요?9 괴로운 참회나무 2018.02.19
71622 교환학생 수학계획서2 개구쟁이 왕버들 2018.01.23
71621 고토추가분반 왜 수강신청이 안되나요16 머리나쁜 무릇 2017.11.24
71620 오웰 .. 미국 이름인가요 성인가요?8 유별난 겹황매화 2017.10.30
71619 코트 길이 질문입니다!6 못생긴 오갈피나무 2017.10.29
71618 중소기업 정년5 촉박한 튤립나무 2017.09.28
7161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착잡한 개구리밥 2017.09.26
71616 어딜가든 열등감 심한 사람들이 문제군요~.~1 친근한 불두화 2017.09.07
71615 교환학생다녀오신분~5 포근한 소리쟁이 2017.09.04
71614 바디워시 추천좀 해주세요!8 청결한 벼룩나물 2017.09.03
71613 순대어딨노3 날렵한 회향 2017.08.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