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관련 고민때문에 글 적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부모님은 다른 직업을 가지시길 원하세요
그래서 지금 두 직종에대해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제가 두려운 점은 만약 제가 하고 싶은 분야로 준비를 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부모님의 비난?이 두렵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의 의견을 따르자니 의지와 동기부여가 없어 그런지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의 의견을 따라 준비를 하면 실패했을때의 비난은 적지않을까 싶은 어린 생각도 듭니다
이런 상황 어찌하면 좋을까요?
추가) 제가 이전에 취업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제일 선호했던 기업은 아니지만 큰틀에선 제가 가고싶은 직장이었고(예를 들어 현차를 제일 가고싶었는데 현차는 아닌 타 대기업에 입사 이런식인거죠) 그래도 저는 만족했는데 부모님은 기대에 차지않아 입사 반대하신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제 고집대로 입사했고 상사의 무리한 갑질과 과도한 업무 부모님의 퇴사 종용 등의 이유로 퇴사 후 재취업 준비중입니다
이러한 경험때문에 부모님은 제가 고집부려 얻은게 뭐냐고하시는 입장이고 저도 그것때문에 제 꿈을 추진하는데에 있어 강력하게 주장하기 힘들고 또 제 고집대로 했다가 결과가 안좋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취업관련 고민때문에 글 적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부모님은 다른 직업을 가지시길 원하세요
그래서 지금 두 직종에대해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제가 두려운 점은 만약 제가 하고 싶은 분야로 준비를 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부모님의 비난?이 두렵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의 의견을 따르자니 의지와 동기부여가 없어 그런지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의 의견을 따라 준비를 하면 실패했을때의 비난은 적지않을까 싶은 어린 생각도 듭니다
이런 상황 어찌하면 좋을까요?
추가) 제가 이전에 취업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제일 선호했던 기업은 아니지만 큰틀에선 제가 가고싶은 직장이었고(예를 들어 현차를 제일 가고싶었는데 현차는 아닌 타 대기업에 입사 이런식인거죠) 그래도 저는 만족했는데 부모님은 기대에 차지않아 입사 반대하신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제 고집대로 입사했고 상사의 무리한 갑질과 과도한 업무 부모님의 퇴사 종용 등의 이유로 퇴사 후 재취업 준비중입니다
이러한 경험때문에 부모님은 제가 고집부려 얻은게 뭐냐고하시는 입장이고 저도 그것때문에 제 꿈을 추진하는데에 있어 강력하게 주장하기 힘들고 또 제 고집대로 했다가 결과가 안좋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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