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3.04 21:37조회 수 1469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여자선배로써 말해주는건데 너무 연애쪽으로만 생각하다보면 님도 모르게 실수할수도 있으니까 걍 선배니까 친해진다 생각하고 말걸어봐요.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단 말이라도 걸어보는게 덜 후회스러울태니.
  • @난폭한 구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3.4 21:45
    아..넵ㅠㅠ 근데 그 선배가 인기가 많아보여서 요즘 자꾸 조바심이 나더라구요ㅠㅠ
  • @글쓴이
    보니까 그 선배랑 그리 많은 대화를 해본것도 아닌것 같은데 뭐 벌써 그렇게 조바심을 내요. 알고보면 별볼일없는 남자일수도있으니까 당연히 말걸어보고 대화해보면서 괜찮은 사람인지 봐야죠. 대학은 인기 그딴거 필요없고 공부 잘하면 장땡임. 인기로 꿀리는것같으면 공부해서 과탑 찍어요 그럼 알아서 말걸어올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0063 오늘 고백함8 억울한 우산나물 2015.11.20
30062 후기8 억울한 우산나물 2015.11.20
30061 여자친구 안사귀냐고 물어보는거15 피로한 갈매나무 2015.11.20
30060 [레알피누] 생각이 많이나네요6 무좀걸린 뽀리뱅이 2015.11.20
30059 썸 깨져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8 발냄새나는 노루귀 2015.11.20
30058 여자가 먼저 다가가는 건??13 난폭한 백일홍 2015.11.20
30057 [레알피누] 호감도 없는데 여친, 남친 왜 안사귀나 하는거는 민폐인거...12 근육질 작살나무 2015.11.20
30056 이별하시는 분들 대단한 것 같아요7 나쁜 큰꽃으아리 2015.11.20
30055 음..생각난다는게3 훈훈한 졸방제비꽃 2015.11.20
30054 외로운데 아프니까 더 서럽다17 겸연쩍은 자란 2015.11.20
30053 소개팅한남자4 초라한 무화과나무 2015.11.20
30052 관심없는사람이 밥먹자고하면 뭐라고하세요?12 화난 벋은씀바귀 2015.11.20
30051 어떻게 다가가죠2 다부진 물아카시아 2015.11.20
30050 귀엽게생겼다5 거대한 낙우송 2015.11.20
30049 내반짝이실종됐다 흑흑17 유치한 반하 2015.11.20
30048 [레알피누] .6 겸연쩍은 사위질빵 2015.11.20
30047 .3 해박한 동의나물 2015.11.21
30046 모쏠남자라서그런건가요8 일등 쥐오줌풀 2015.11.21
30045 전 남자친구5 귀여운 봉선화 2015.11.21
30044 카톡을 주고받는다는것7 어설픈 쇠뜨기 2015.11.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