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분이 작년에 하반기 떨어지고 졸업하고 다시 취준생활 하고 계십니다
저도 그상황을 알기때문에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크고 이대로 놓치기는 너무 아프고 힘들거같아요
약속도 잡아보려 했지만 서류시즌이라 미안하다고 하네요.. 저도 물론 그마음 이해해요
그런데 참 그게 제가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포기하기 쉽지가 않네요.. 큰것도 안바라고 그냥 옆에서라도 지켜보고싶어요 ㅜ
그리고 화이트데이날에 그냥 힘내라고 조그만 간식 선물해주고 싶은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많이 부담될까요?
저희 사이는 한때 모임때문에 자주 만났던 그냥 진짜 아는오빠 동생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에요
저도 그상황을 알기때문에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크고 이대로 놓치기는 너무 아프고 힘들거같아요
약속도 잡아보려 했지만 서류시즌이라 미안하다고 하네요.. 저도 물론 그마음 이해해요
그런데 참 그게 제가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포기하기 쉽지가 않네요.. 큰것도 안바라고 그냥 옆에서라도 지켜보고싶어요 ㅜ
그리고 화이트데이날에 그냥 힘내라고 조그만 간식 선물해주고 싶은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많이 부담될까요?
저희 사이는 한때 모임때문에 자주 만났던 그냥 진짜 아는오빠 동생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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