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조금씩만 예의를 더지키도록해용^^*

뼈소리는 .... 몸이 안좋아서 나는거예요ㅠㅠ..

;;
오랫동안 책보다가 고개들면 뻑뻑해서 목조금만 움직여도 어쩔수없이 소리가 나던데요...;;;
ㅠㅠ그런것도 듣기 싫으시구낭..

아 ㅋㅋㅋ 일부러 손으로 소리내는사람이요

공대생 계산기는 어쩔수 없어요.. ㅠ 계산기도 못쓰면 공대생은 도서관에서 공부못함.. ㅠㅠ

여럿 발끈할만한 발언이네요
공대생=계산기로 거슬리게, 남자들이 숙덕거리고 , 신발 끌고 , 기침하고, 코까지 먹는

사람으로 만들어놓으셨네요

진짜 예민하네. 정작 자기가 사람들에게 피해주는건 생각안하고 관대한거 같더만요.
여자들 구두소리에 열람실안에서 화장냄새나게 화장을 고치지 않나
그리 불평불만이 많으면 독서실가서 하세요. 저는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잘만 합니다.
중도에서 하루종일 있어도 그리 시끄럽거나 피해주는 사람들 못봤습니다. 뭐가 그리 불평 불만이 많아.
한심하시네요

몰려다니는걸로 따지면 여자가 짱인데;

중도에는 계산기 전용 도서관이나 독서실이 없나요?? 중도 안 간지 너무 오래되어서

안타깝게도 계산기 전용 도서관은 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