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과 사회랑 효원리베르타스 중에 고민중입니다. 둘중에 들어본거 있으신분 어떤지 얘기쫌 해주세요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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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 리베르타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꿀강의에요
200명인가 300명인가 들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출석을 이름부르는거 대신 매 강의 시간마다 강연들은거 감상문 제출하는걸로 했거든요
강연자분에 따라 케바케겠지만 전반적으로 재밌고 들을만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만약 감상문 쓰는게 부담되신다면 안 들으시는게 좋겠지만요...
아 그리고 강연 안 듣는다고 지적하는건 당연히 없긴한데 감상문도 적어야하고, 시험내용이 강연에서 나오기 때문에 안 듣고 딴짓하시면 안됩니다ㅋㅋㅋ -
@나쁜 개망초제가 앞에도 수업이 있는데 실험 수업이라 늦을 수 도 있는데 괜찮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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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위에 적었듯 이름불러서 출첵하는게 아니라 감상문 제출하는걸로 출첵하니 출결은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앞부분 못 듣는건 감수하셔야겠지만요ㅠ -
중독사회 저 주시면 안되나요 사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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