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로그인
회원가입
소개
광고/제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커뮤니티
마이피누
즐겨찾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식물원(고민상담)
졸업생/직장인
♥23학번♥ 새내기
모아보기
주제별 커뮤니티
이슈·정치·사회
취업진로상담★
부대앞게시판
BEST게시글
남녀상열지사
반짝이♥
사랑학개론
마이러버(소개팅)
동네방네
자유홍보
마이파티(소모임)♥
벼룩시장
헌책방★
부동산/룸메
정보
강의후기정보
자취방후기정보
시간표작성도우미
순환버스 정보
마이피누 앱(안드로이드)
마이피누 앱(IOS)
마이피누
공지사항
FAQ(자주묻는질문)
불성실강의후기
학교관련
기숙사
인터넷증명발급
웹메일
학생지원시스템
PLMS
학교공지사항
학사일정
수강신청/성적
교양교육원
성적조회
수강신청/희망과목담기
수강편람
수강가능학점조회
취업
맞춤법검사기
이러닝(공무원강좌 등)
시설이용
도서관좌석정보
시설사용신청
순환버스노선/시간
e-Book
커뮤니티
OPEN
CLOS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식물원(고민상담)
졸업생/직장인
♥23학번♥ 새내기
모아보기
주제별 커뮤니티
이슈·정치·사회
취업진로상담★
부대앞게시판
BEST게시글
남녀상열지사
반짝이♥
사랑학개론
마이러버(소개팅)
동네방네
자유홍보
마이파티(소모임)♥
벼룩시장
헌책방★
부동산/룸메
정보
강의후기정보
자취방후기정보
시간표작성도우미
순환버스 정보
마이피누 앱(안드로이드)
마이피누 앱(IOS)
.
글쓴이
2017.03.07 22:03
조회 수
537
댓글
20
글자 크기
.
0
추천
-1
비추천
신고
0
-1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달기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20
댓글 새로고침
때리고싶은 솔나리
2017.3.7 22: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새끼 안보고 몇년지나면 그래도 살만해져요.
물론 면상 보기라도하는날엔 치가 떨린다만..
발냄새나는 호밀
2017.3.7 22:12
댓글
추천
1
비추천
4
그대로 분노한다는건 아직 님위치가 제자리라는거에요. 주변 성장한애들보면 그냥 놔두고 잊혀지고잘삼. 그냥 님 잘사는게모습이최고임
@발냄새나는 호밀
글쓴이
2017.3.7 22:13
댓글
추천
0
비추천
1
근데 왕따당한애들도 평생 트라우마 남듯이 이런것도 비슷한거 아닌가요?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라 잊고 살다가도 한번씩 열받을 때가 있네요.
@글쓴이
발냄새나는 호밀
2017.3.7 22:1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잘큰애들은 전혀안그렇더라구요. 기세등등해요. 자신감이 하늘을찌르고 성층권돌파합니다
@발냄새나는 호밀
글쓴이
2017.3.7 22: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좀 그렇네요. 애초에 피해를 준 사람이 잘못이지 피해 받은사람이 그때 받은 상처를 못잊고 있다고 해서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글쓴이
발냄새나는 호밀
2017.3.7 22: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뭐라했음? 저그런말안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일단 어느정도인지 님 딱 각이나오는군요. 되게 불안해하는거같은 느낌이드네요. 화이팅!!!!!
@발냄새나는 호밀
글쓴이
2017.3.7 22: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위치가 제자리라는데 기분이 좋진 않죠;;
@글쓴이
발냄새나는 호밀
2017.3.7 22: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님 그럼 해닥을제공하지말라는건가요. 아니면 아닌거구, 여기서 님이원하는답만들을거면 애초부터 글올리는게아니죵ㅎㅎㅎㅎ 왜그러세요. 제가말한건 어서 빨리 성장해나가는게좋다는의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발냄새나는 호밀
글쓴이
2017.3.7 22: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런 의도였으면 좀 다르게 말해도 좋았을텐데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잖아요 ㅎ
글쓴이
2017.3.7 22: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성장을 안했다, 잘 크질 않았다고 하는데 그럼요?
@글쓴이
발냄새나는 호밀
2017.3.7 22: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럼 그리말하지 어떻게말하나요ㅎㅎ 이런걸로 기분나빠하는사람처음봤네 ㄷㄷ...
친구가 예를들면 따돌림당해가지고 고민털어서 니가 가만히 있지말고 더더욱성장해서 이겨내면좋다하면 이것도 기분나쁜건가ㅋㅋㅋㅋㅋㄱ 사람이 같은수준끼리만난다는데 답이나오는군요
죄송하지만 이미 끝났어요 아무리 여기서 기분나쁘다뭐다해봤자 이미 님성격다나왔고 엄청조그마한 틈에도 상처를크게받는특징이보인다는건 여기서 해답못찾고요. 앞으로도 더그럴거같아요.
@발냄새나는 호밀
글쓴이
2017.3.7 22: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렇게 말했으면 오히려 고맙다고 했겠죠. 위에 님이 쓴 댓글이랑 밑에 쓴 댓글이랑 같은가요? 비추천 여러개 박힌거 보면 저같은 감정 느낀 사람이 있어서 달린거겠죠? 애초에 트라우마 치유법을 알려달란 목적에서 글을 쓴건데 성격 분석하고 끝까지 절 깎아 내리네요.
@글쓴이
발냄새나는 호밀
2017.3.7 22:3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글쎄요. 오해하지마세요 그러기엔 아니라고봐요. 왜냐면 전 여기거의안들어오지만 가끔보면 비정상적인사람이많은거알죠. 그런비스무리한 님같은 불편러들이 동감하는거라고봐요. 어쩔수없죠뭐... 트라우마 잘이겨내세욥~
@발냄새나는 호밀
냉철한 산뽕나무
2017.3.8 02: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말 줫같이도 하시네
태연한 바랭이
2017.3.7 22: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윗댓글 다신분 말에 가시가 있어보이는데ㅠ ㅠㅎㅎㅎㅎ되게 불안해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신다면서 그런분께 꼭 그렇게 말씀하셔야하는지~~~
@태연한 바랭이
글쓴이
2017.3.7 22:23
댓글
추천
0
비추천
1
진짜 그지같은 취급받고 몇달 우울증 걸렸서 아직도 치가 떨리는데 ..
@태연한 바랭이
발냄새나는 호밀
2017.3.7 22:2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대화하기전에 당연히모르죠. 이제 안거죠. 게다가솔직하게 말해줘도 너무 불편러같아서요.
태연한 바랭이
2017.3.7 22: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글쓰신분 휘둘리지 않길 바라고, 좋은사람들과 좋은경험들 더 쌓을 수 있게 상담받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태연한 바랭이
글쓴이
2017.3.7 22:24
댓글
추천
0
비추천
1
네 댓귿 감사합니다.
의젓한 시계꽃
2017.3.8 01: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발냄새님 평소에 말을 좀 기분나쁘게 하는 스타일일듯.. 진짜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9562
남자 키172 몸무게 62 마른편인가요?
13
상냥한 해당화
2013.10.30
39561
좋아하는사람 잊고싶어서
13
난쟁이 마름
2013.06.02
39560
헤어진후에 커플링은 꼭 받으세요...
13
따듯한 탱자나무
2017.11.12
39559
연락 늦다고 징징대지좀 않았으면 좋겠다.
13
밝은 노루참나물
2017.01.23
39558
설레는 사람과 편안한 사람
13
초라한 미국실새삼
2014.01.09
39557
여자보다 다리
13
특이한 자주괭이밥
2016.03.17
39556
여자분들에게 질문
13
털많은 옥잠화
2016.04.19
39555
커플링 은? 금?
13
방구쟁이 동자꽃
2015.08.14
39554
ㅋ
13
귀여운 박태기나무
2018.10.22
39553
시험기간이라그런지더힘드네요ㅠㅠ
13
꾸준한 부용
2014.06.16
39552
연애할 욕구가 없는데 주위에서 수군수군 거리는거 진짜 짜증나네요
13
근엄한 기장
2014.02.27
39551
예쁜사람중에도 급이 있잖아요
13
발랄한 자주괭이밥
2013.10.18
39550
남자들은 어떤 성격 좋아해요?
13
이상한 노루오줌
2013.03.25
39549
[레알피누] 남자분들 어떨 때 여자한테 마음을 주세요?
13
착한 뜰보리수
2019.06.20
39548
먼저 말걸어야하나요
13
힘좋은 노루귀
2016.03.18
39547
[레알피누] 니가 보고싶었는데 막상 보니까 싫다
13
근엄한 초피나무
2015.09.06
39546
마이러버 핫하네요
13
힘쎈 은방울꽃
2017.03.19
39545
분노조절장애같은 남자친구....
13
애매한 봉선화
2017.05.03
39544
진짜많이 보고싶다
13
상냥한 지리오리방풀
2014.10.05
39543
[레알피누] 좀 전에 1호선 다대포행 제 어깨 기대 잠드신 분
13
교활한 자라풀
2017.08.22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
이전
1
...
949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
2937
다음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첨부 (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