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하려면 왔다갔다하는 시간이랑 교통비도 있고 멘티랑 수업시간도 맞춰야 하고 들어보니까 수업내용도 자기가 준비해야한다던데...이거 말고도 그냥 다 종합적으로 보면 그래도 알바보단 높은 시급받으면서 멘토링 하는게 낫나요 아님 주말에 원하는 시간대에 학교근처에서 돈은 많이 못벌지만 알바하는게 낫나요?ㅠㅠ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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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멘토링이 유동적이라서 좋았어요 일 생기거나 과제 많거나 시험기간에 좀 적게 하고 또 평소엔 자주 가고요ㅎㅎ 그리고 그냥 알바보다 뭔가 가르치는 일이 의미도 있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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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아프리카봉선화방학때도 꽉 채워서 하셨나요? 8월 전에 어디 갈 수도 있어서 신청을 망설이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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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히말라야시더저 방학때 성형도 했어요ㅋㅋ 그전에 학부모님이랑 학생한테 양해구하고 시간 미리 당겨서 채워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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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아프리카봉선화아 정말요? ㅋㅋㅋ 그럼 7월까지도 끝낼 수는 있나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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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히말라야시더네 하기나름이라 유동성이 짱이죠 이런 알바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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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아프리카봉선화답변 감사합니다 넣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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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멘토링이 다른 알바하는거보다 좋았어요. 초등학생 저학년 맡았는데 수업도 간단히하지만 같이 놀아주고 감정교류가 중요했던거같아요. 부담가질거 전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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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멘토링이 다른 알바하는거보다 좋았어요. 초등학생 저학년 맡았는데 수업도 간단히하지만 같이 놀아주고 감정교류가 중요했던거같아요. 부담가질거 전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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