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에 타로/사주 후기나 추천부탁합니닷

글쓴이2017.03.11 20:58조회 수 2124댓글 10

    • 글자 크기
학교근처에 철학원?타로카페는 많은데 어디가 잘보는 곳인지 모르겠어요

조만간 가본 다음에 나중에
오오~~그때 했던말 다 맞았다!
이런걸 한번 느껴보고싶은데 어디로 가야 좋을까요

길가다 봤는데 정문앞에 텐트아저씨 이분 잘하시나요? 아님 레지나였나 로지나였나..여긴 어떤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레지나 비추천은 아닌데 좀 까다롭다고 해야하나? 보통 타로보러가면 연애운봐주세요 이런 질문 많이 하잖아요. 근데 거긴 하지말라는 질문 목록에 저런류의 질문이 있어요... 어떻게 질문하라고 예시가 있긴해요. 하지만 다른 곳에선 그냥 해주는데 하지말란거에서 약간 기분이 이상했어요. 왜 여긴 안되는걸까? 싶어서요
    근데 대신 질문 개수가 아니라 시간당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질문 많으면 이득일거 같아요ㅋㅋㅋ
    좀 오래전에 간 거라서 잘 맞았는지 기억은 안나네요ㅠㅠ 반반이었으니 기억에 안남나 싶어요
  • @창백한 구슬붕이
    하면안되는 질문이 있는건 처음들어봐요ㅋㅋㅋㅋㅋ뭘까요 혹시 몰라서 그런거 아닐까요..ㅋㅋㅋ특이하네요
    암튼 답변감사합니다~~~~
  • @창백한 구슬붕이
    얼마정두죠!
  • @다친 물양귀비
    예전이라서ㅠㅠ 1시간에 만 얼마 했을거예요
  • 레지나 일단 현재상황 보는건 정확해요 ㅋㅋ진짜잘맞추고
    막 막연하게 이성친구 언제 사귈까요? 이렇게 묻지 말고 어떤식으로 해야 사귈 수 있을까요? 이렇게 구체적 행동 방향 제시를 할 수 있게 물어봐야해여
  • @친근한 솜방망이
    아~~정말요? 좀 특이한데 유명하긴한가봐요 참고해서 조만간 가볼게요!!ㅋㅋㅋ새벽다섯시 답변감사합니다
  • 개인차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도 아는 사람한테 추천받고 갔는데요~ 그 부은사거리쪽에 투썸플레이스? 랑 옷가게 몇개있는 골목길 (찰리브라운쪽??)시작점에 작은 공간? 가게라고 해야하나 암튼 거기 사주 진짜 잘봐요 ㅎㅎ 남자분이 하셨었는데....작년에 봤었거든요ㅎㅎ시간 지나서 생각해보니 그분 말씀대로 흘러왔던거같아요! 예전에 친구도 한번 데리고 갔었는데 잘맞다하구요 ㅎㅎㅎ관심있으시면 여기도 추천이요! (타로말고 사주는 좀 가격이 있었어요ㅜㅜ!)
  • @겸손한 산오이풀
    거기 가게가 많던데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ㅠ
  • @무례한 꿩의밥
    그쪽에는 제가 말한 곳 한 군데일텐데요! 골목 안으로 들어가지 마시고 골목 시작점 바로 그 앞이에요!!! 천?같은걸로 아마 내부 가려져 있을거에요 ㅎㅎ 남자분이 봐주십니다 1~2평 남짓? (제가 평수 개념을 질 몰라서요ㅠㅠ)
  • @겸손한 산오이풀
    제가 직접 더듬어가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1324 [혐오]턱수염이 살을 파고도 자라나요?7 머리나쁜 부처손 2016.07.21
21323 ㅠㅠ학교진짜통합하나요..12 참혹한 둥굴레 2016.09.09
21322 남자분들 머리 몇주마다 자르시나요?17 뛰어난 애기나리 2016.11.05
21321 교내근로 소득분위 몇까지 되나요?1 때리고싶은 진달래 2017.02.14
21320 이런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학교도 만들어집니다.1 질긴 쇠뜨기 2017.07.02
21319 성적문의메일 답변이 이렇게 왔는데11 머리좋은 노랑물봉선화 2017.07.24
21318 이제 뉴스 뜨기 시작하네요....진짜 통합하것네3 흐뭇한 냉이 2017.07.29
21317 쇼미더하이닉스 발표안나나요 ㅠ2 해괴한 팥배나무 2017.08.23
2131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5 유치한 낙우송 2019.10.14
21315 저희 가족 어떡하나요.... 힘듭니다..16 행복한 애기참반디 2012.11.24
21314 남자가 머리길어서 뒤에묶고다니는거 별로인가요?13 서운한 멍석딸기 2013.05.23
21313 호칭 질문..35 날씬한 무릇 2013.06.12
21312 교환학생 커트라인6 촉촉한 송장풀 2013.08.20
21311 사과를 김치냉장고에 넣었는데 다 얼어버렸습니다.10 정중한 딸기 2014.01.31
21310 아무리 그래도 정수기코드빼고 폰충전16 머리좋은 홑왕원추리 2014.02.17
21309 중도 1인실 어떻게 쓰죠???4 꾸준한 방동사니 2014.02.22
21308 동아리 나이 어느선 까지 괜찮다 보세요?6 친근한 부레옥잠 2014.02.23
21307 부산대근처에 자취방에 놓을 화분파는곳없나요?5 현명한 병꽃나무 2014.03.23
21306 성적스트레스11 침울한 으아리 2014.10.22
21305 평영할때 엉덩이 들어줘야되나요?12 명랑한 방동사니 2015.01.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