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 되던 날 막 소리지르고 좋아하는 장면들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왜 저렇게 좋아하지? 저게 좋아할 일인가?
비유를 해볼께요
어느 회사에서 사장이 사고를 쳤어요
부하직원들이 부랴부랴 뒷수습을 잘했어요
이게 회식하면서 축하할만한 일입니까?
휴 잘 해결되서 "다행이다" 정도가 옳은 반응아닐까요??
회사가 큰 계약을 따내거나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일이 기뻐하고 회식할만한 일이지요
다행과 기쁨은 분명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왜 저렇게 좋아하지? 저게 좋아할 일인가?
비유를 해볼께요
어느 회사에서 사장이 사고를 쳤어요
부하직원들이 부랴부랴 뒷수습을 잘했어요
이게 회식하면서 축하할만한 일입니까?
휴 잘 해결되서 "다행이다" 정도가 옳은 반응아닐까요??
회사가 큰 계약을 따내거나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일이 기뻐하고 회식할만한 일이지요
다행과 기쁨은 분명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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