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고 여러 달이 지났어요
그래서 다들 말하는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알겠더러구요 근데
아픔은 덜 해졌는데
요즘들어 더 생각나고 잊혀지지 않아요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에도 맘이 아프거나
슬프거나 그런건 없어요
그냥 생각이나요 막 슬프고 그런건 아니고
조금 보고싶고 조금 궁금하고 조금 걱정이 되고
지나면 지날수록 옅어진다는게 아닌것만 같고
다들 이런건가 싶네요
그래서 다들 말하는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알겠더러구요 근데
아픔은 덜 해졌는데
요즘들어 더 생각나고 잊혀지지 않아요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에도 맘이 아프거나
슬프거나 그런건 없어요
그냥 생각이나요 막 슬프고 그런건 아니고
조금 보고싶고 조금 궁금하고 조금 걱정이 되고
지나면 지날수록 옅어진다는게 아닌것만 같고
다들 이런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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