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나 할머니들을 만날때나 상대하면 대체로 친절한데 젊은 여성 분들은 왜 저한테 차갑게 구는 걸까요 제가 흉측하게 생긴 것도 아니고 잘생기진 않았지만 그냥 정상인인데 가게에서 뭘 살때나 병원에서 접수할때나 등등 대부분 저한테 차갑게 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아님 저한테 다른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샤워도 하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남들처럼 사는데 젊은 여자들 보기에 제 모습이 비정상적인 건지 하찮은 건지 여하튼 세상 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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