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을 이래저래 타고 있었는데 이제 좀 안정감있게연애하려구요. 사실 안즐겁다면 거짓말이지만 계속 이러는것도 이제 좀 지치더라구요.
뭐 댓글에 "받아준데요?" 이런거 달릴꺼 뻔한데 그런 어그로 댓글들은 그냥 무시할게요. 저 진지하게 고민중이라 그런 어그로랑 말장난 칠 시간이 없어요.
1. 부산대 사범대 1살 연하
공부는 완전 잘해요. 임용 준비는 하겠는데 교사가 꼭 되고싶다는건 또 아니고 막 엄청 이루고 싶은 꿈이 딱 있는건 아닌 애예요. 성격도 조용조용하니 착하고 외모도 제 기준에선 충분히 괜찮아요.
경제적으론 평범한거 같아요. 이건 깊게 안봤네요.
2. 부산대 상대 2살 연하
얘는 진짜 동생같이 대하고 지내다가 어쩌다 보니 썸이 되더라구요. 약간 노는끼가 있는애예요. 재밋고 예뻐요. 집도 아마 좀 사는것 같고(개인적인 추측) 원래라면 제일 맘에 들긴 했는데 좀 어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안정감있는 연애가 가능할지 고민이 되는 애입니다.(어리다는게 대화라던가 그런 부분)
3. 부경대 공대 동갑
고등학생때 부터 알고 지냈는데 애인이랑 헤어진 뒤로 계속 연락을 하더라구요. 오랫동안 알고 지내서 착한 친구인거 잘알고 반갑기도 해서 솔로로 지내면서 서로 많이 좀 챙겨주고 했어요. 그러다보니 이런사이가 됐네요. 근데 얜 취업하면 보기가 좀 힘들꺼같고 사실 썸이라해도 카톡이 좀 그런거지 같은 학교가 아니라선지 자주 만나진 못하는것도 있고 해서 안정감이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하더라구요.
셋다 상당히 깊이있는 썸을타서 실패할꺼같진 않구요.
실패성공은 제가 알아서 할테니 제가 안정감있는 연애 하려면 어느분이 가장 좋을까요?
뭐 댓글에 "받아준데요?" 이런거 달릴꺼 뻔한데 그런 어그로 댓글들은 그냥 무시할게요. 저 진지하게 고민중이라 그런 어그로랑 말장난 칠 시간이 없어요.
1. 부산대 사범대 1살 연하
공부는 완전 잘해요. 임용 준비는 하겠는데 교사가 꼭 되고싶다는건 또 아니고 막 엄청 이루고 싶은 꿈이 딱 있는건 아닌 애예요. 성격도 조용조용하니 착하고 외모도 제 기준에선 충분히 괜찮아요.
경제적으론 평범한거 같아요. 이건 깊게 안봤네요.
2. 부산대 상대 2살 연하
얘는 진짜 동생같이 대하고 지내다가 어쩌다 보니 썸이 되더라구요. 약간 노는끼가 있는애예요. 재밋고 예뻐요. 집도 아마 좀 사는것 같고(개인적인 추측) 원래라면 제일 맘에 들긴 했는데 좀 어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안정감있는 연애가 가능할지 고민이 되는 애입니다.(어리다는게 대화라던가 그런 부분)
3. 부경대 공대 동갑
고등학생때 부터 알고 지냈는데 애인이랑 헤어진 뒤로 계속 연락을 하더라구요. 오랫동안 알고 지내서 착한 친구인거 잘알고 반갑기도 해서 솔로로 지내면서 서로 많이 좀 챙겨주고 했어요. 그러다보니 이런사이가 됐네요. 근데 얜 취업하면 보기가 좀 힘들꺼같고 사실 썸이라해도 카톡이 좀 그런거지 같은 학교가 아니라선지 자주 만나진 못하는것도 있고 해서 안정감이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하더라구요.
셋다 상당히 깊이있는 썸을타서 실패할꺼같진 않구요.
실패성공은 제가 알아서 할테니 제가 안정감있는 연애 하려면 어느분이 가장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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