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헤어진지 한달 됬네요
많이 좋았고 사랑했지만 그만큼 많이 아팠던 일도 많았고
상처가 쌓이고 곪다가 터져서 제가 먼저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절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건지 마지막 순간까지 고집은 변하지않고 절 잡지 않았어요.
여튼 헤어지고나서 살면서 울어본 기억이 별로 없는데 몇시간내내 울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내다보니 한 주 한 주 흐르다 어느새 한달이 됬네요.
이제는 보고싶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고 그냥 좋았던 기억만 가끔 생각나다가 하면서 잊어가나 싶었는데 또 속이 공허하고 답답해지네요.
이제는 다 털어버리고 싶은데 제 맘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남들은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잘만하는거 같은데 저만 이런거 같고
언제쯤 어떻게 다 털어버릴 수 있을까요......
많이 좋았고 사랑했지만 그만큼 많이 아팠던 일도 많았고
상처가 쌓이고 곪다가 터져서 제가 먼저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절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건지 마지막 순간까지 고집은 변하지않고 절 잡지 않았어요.
여튼 헤어지고나서 살면서 울어본 기억이 별로 없는데 몇시간내내 울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내다보니 한 주 한 주 흐르다 어느새 한달이 됬네요.
이제는 보고싶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고 그냥 좋았던 기억만 가끔 생각나다가 하면서 잊어가나 싶었는데 또 속이 공허하고 답답해지네요.
이제는 다 털어버리고 싶은데 제 맘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남들은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잘만하는거 같은데 저만 이런거 같고
언제쯤 어떻게 다 털어버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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