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러 부산까지 오고 밥도 사주시고 커피도 사주시고(커피는 제가 사겠다는데 계속 거절하셨어요 ㅠㅠ)
집에 가는 택시도 잡아서 택시비까지 대신 내주시는데
이거 저한테 호감있는 거 맞나요;;?
저 보러 부산까지 오고 밥도 사주시고 커피도 사주시고(커피는 제가 사겠다는데 계속 거절하셨어요 ㅠㅠ)
집에 가는 택시도 잡아서 택시비까지 대신 내주시는데
이거 저한테 호감있는 거 맞나요;;?
맞음...좋아하는 동생한테 난 저렇게까지 해주지는 않아요.......저렇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안생김...
일단 조금 부담을 주면 다음에 또 만나겠지하는 환상있는듯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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