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나 싼데가세요. 피아노 관리하는 학원못봤습니다. 다 조율상태엉망이고 가르쳐주는사람도 비전공자인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그냥 피아노칠수있는 곳이기만하면 될거같아요. 제대로 배워보려하신다면 피아노전공자가 가르치는 곳이여야하고, 애들 없는 곳으로 가시길바래요. 저는 학교정문에서 토스트골목쪽으로 맘스터치앞 2층에있는 학원다녔는데 역시나 조율상태엉망이더라고요. 선생님은 전공자였던걸로 아는데 전공자면 아니 피아노쳐본적있는 사람이라면 조율상태 다 알텐데 방치하다니 좀 소름이더라고요... 그후로 그냥 디지털피아노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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