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에서 만난 오빠랑 썸타고 있었는데 어제 다른 여자랑 손잡고 가는거 봤어요ㅠㅠ 누가봐도 오빠랑 저는 썸이예요~하는 사이였는데ㅋㅋㅋ 오빠는 제가 본 줄 모르고 계속 카톡이 오는데 답장 하고싶지도 않고ㅠㅠ 무작정 씹으면 너무 예의없는건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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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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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19 | 매칭녀4 | 착실한 층꽃나무 | 2015.05.01 |
39718 | [레알피누] 왜 안잊혀져4 | 어리석은 초피나무 |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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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16 | 보고싶네요25 | 날씬한 잔대 | 2015.06.22 |
39715 | 후회했으면 좋겠다16 | 어설픈 변산바람꽃 | 201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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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13 | -19 | 힘좋은 바랭이 | 2016.03.08 |
39712 | .7 | 잘생긴 사위질빵 | 20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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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10 | 오랜만에 봤는데5 | 행복한 가죽나무 | 2017.02.05 |
39709 | 짝사랑은 너무 힘들어6 | 청아한 딸기 | 2017.04.08 |
39708 | 마이러버29 | 생생한 코스모스 | 2017.04.20 |
39707 | 제목 : 보온병12 | 따듯한 층층나무 | 2017.04.30 |
39706 | .5 | 화사한 좁쌀풀 | 2017.08.19 |
39705 | 여자가 번호물어보면 이상?7 | 거대한 수국 | 2017.10.03 |
39704 | 마이럽 연락2 | 털많은 새박 | 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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