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은 종류별로 맛이 다르니까 다양하게 시도해보신 뒤에 드레싱을 사용해보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전 보통 채소 먹을 땐 발사믹 소스 섞어서 먹어요. 발사믹은 가격이 좀 있는 편이니까, 최대한 달지 않은 포도주스에 식초 섞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사실 제일 편한 방법은 아무래도 쓴 맛이 적은 초록 야채로 바꾸시는것일테지만, 갈아서 즙으로 마시는것도 좋아요. 꿀이나 설탕은 다이어트라는 목적에는 맞지않으니까, 사과를 좀 섞어서 갈면 쓴 맛이 덜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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