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여자예요
졸업하고 회사다니다 퇴사하고 공부중인데 날이 풀리고 봄이 다가오니 마음이 심란 외로움이 물씬...
지금 상황에 연애가 사치인것도 알고 취준의 입장이라 자존감도 많이 낮은데 외로움이란 감정은 주체가 되지 않네요
그냥 외로워서 우울해서 여기라도 하소연해봅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졸업하고 회사다니다 퇴사하고 공부중인데 날이 풀리고 봄이 다가오니 마음이 심란 외로움이 물씬...
지금 상황에 연애가 사치인것도 알고 취준의 입장이라 자존감도 많이 낮은데 외로움이란 감정은 주체가 되지 않네요
그냥 외로워서 우울해서 여기라도 하소연해봅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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