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맘에 드는 여학우 13학번이..
어려보이네요.. 맘에 너무 들어서 이젠 놓치지 않으련다 라는 마음으로 다가가려고만 하다가
오늘 수업 마치고 쫄래쫄래 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직 애기티를 못벗은것 같아서...
다른분들도 이런 느낌 받아보신적 있나요?
갑자기...맘에 드는 여학우 13학번이..
어려보이네요.. 맘에 너무 들어서 이젠 놓치지 않으련다 라는 마음으로 다가가려고만 하다가
오늘 수업 마치고 쫄래쫄래 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직 애기티를 못벗은것 같아서...
다른분들도 이런 느낌 받아보신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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