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학생들은 정말 어떻게 생각함??

글쓴이2017.03.19 14:28조회 수 1735댓글 17

    • 글자 크기
카톡은 다른사람 입장에서는 뭔가 군기로 보일수 있지만
과 나부에서는 친목으로 볼수 있지 않을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조선과 내부는 정말 싸움한번 구경하기 힘든 수평관계 입니다. 신구대면식과 공출 이날만 집행부 입장에서 위로 선배들이나 교수님들 눈치가 보일테니 어쩔수 없이 형식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인사법으로 착각하시는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합니다.
  • @포근한 곤달비
    ㄴㄷㅈ
  • @무좀걸린 터리풀
    ㅋㅋㅋ조선과 사람 입장 묻는 글에서 ㄴㄷㅈ 하는 님도 참
  • @포근한 곤달비
    그러게요. 뭔가 일이 부풀려지는 느낌이....
  • @무좀걸린 터리풀
    너 진짜 글 제목 보나?? 생각 없지???
  • @포근한 곤달비
    '신구대면식과 공출 이날만 집행부 입장에서 위로 선배들이나 교수님들 눈치가 보일테니 어쩔수 없이 형식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게 수평적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인가요?
  • @슬픈 달뿌리풀
    저 행사가 있는 당일 행사가 진행되는 시간 잠시동안 수평적 관계에서 벗어나 보이는것이죠 믿으시던 안믿으시던 현재 조선과 자체는 수평적 구조가 맞습니다.
  • @포근한 곤달비
    아니 그러니까 집행부 입장에서 눈치를 본다는 것 자체가 수평적 구조가 아니라는 거죠.
    왜 선배들이나 교수들 눈치를 봐야 되죠? 선배거나 교수면 뭐 대단한 건가요?
  • @슬픈 달뿌리풀
    저 행사에서 저짓을 한지가 수십년이며 수많은 졸업한 선배 및 조선과 교수들도 해온 관습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막 3학년이된 집행부 입장에서 눈치를 보는거겠죠.
  • @포근한 곤달비
    그러니까요. 그러면 조선해양이 수평적이라고 말씀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특정 학번이라든지, 특정 부류가 수평적일 수는 있겠지만 아직까지 조선 해양은 수직 문화를 가지고 있는 거죠.
  • 여기선 어떡해말고 어떻게가 맞아요
    어떡해는 어떻게 해 줄임말
  • @코피나는 수리취
    바로 고쳤어요 ^^
  • 뉴스에 나오는 다른학교들 똥군기도 그렇게보면 뭐라 할말없죠. 주변 시선이 어떻든 자기들만의 친목이고 전통이라고 넘어가자면야..
  • @활달한 골풀
    그렇네요. 거가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 그냥 운이 없었다고 봐야죠... 시간이 지나면 서로 잘지내면서 해결될듯
  • 아 맞다 조!선!(경례를 하면서)
  • @황송한 금붓꽃
    이 참에 이런 문화가 개선된다면. 차리리 묵혀 뒀다가 나중에 일 터지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5193 화장품 유통기한1 느린 들메나무 2018.09.30
135192 공유기연결이안되여ㅠㅠ1 흐뭇한 개구리자리 2017.02.17
135191 교내근로1 부자 큰꽃으아리 2016.02.19
135190 인문대학 수시 입학자1 활달한 개옻나무 2014.09.01
135189 학교근처 안과1 초조한 더위지기 2019.02.25
135188 현장실습지원센터 전화1 한가한 흰꿀풀 2019.08.16
135187 국장 인센티브1 기쁜 가는잎엄나무 2016.12.29
135186 효원튜터링1 친숙한 노루참나물 2017.01.30
135185 허니보이스 1시간에 얼마인가요??1 태연한 개구리밥 2019.05.04
135184 천원조식1 건방진 뱀딸기 2019.03.05
135183 중국역사와 문화 들어 보신 분?1 멍청한 노각나무 2015.08.26
135182 답은 "반수"다.1 착실한 사람주나무 2017.07.01
135181 초과 학기에 면제 분반 신청하면 ㅜ1 유쾌한 머루 2019.02.01
135180 인대 4층에도 사물함이 있나요?1 때리고싶은 금식나무 2016.03.10
135179 오늘 효원특강 들으신분!!1 억울한 며느리밑씻개 2014.03.04
135178 유리1 무심한 배추 2015.03.18
135177 파뤼파뤼 날파뤼1 짜릿한 칠엽수 2013.06.04
135176 전자전기 2학년 실험1 멍청한 깽깽이풀 2015.03.10
135175 영어회화 질문1 상냥한 송장풀 2018.02.21
135174 비즈니스경제학 ㄱㅅㅈ 교수님 중간1 예쁜 산단풍 2018.10.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