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 문이 잠겼네요

글쓴이2017.03.19 15:00조회 수 1056추천 수 1댓글 10

    • 글자 크기
아까는 들어가서 공부하다 뭐 먹으러 나왔는데 문이잠겼네요 짐 다 안에있는데 어째야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ask security guard for your task
  • @멋진 더위지기
    사람이 있으면 물어봤겠죠 ㅠ
  • Ask to someone in charge and it must be in English since there is 국제관.
  • 일요일에 그러더군요. 아침에 어쩌다한번 열어두고 밖에 나갔다오면 잠겨있고... 그래서 전 다음날에 찾았습니다
  • @침착한 뱀딸기
    다시 오니 열렸네요 짐은 찾아갑니다 뭐 복불복인건가....
  • @글쓴이
    원칙은 일요일에 국제관 폐쇄입니다. 그래서 문을 닫는 순간 자동으로 잠겨요ㅋㅋㅋ다만 교수님들/직원들 등에 한해서 출입문 카드가 주어지는데 문이 열려있는 경우는 그 분들이 잠시 들어가실 때 문을 열어놓고 왔다갔다 하신 걸로 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기간 제외하고 일요일 및 공휴일은 국제관 오실 때 헛걸음할 확률이 꽤 있어요ㅜㅜ
  • @밝은 물양귀비
    근2년간 일요일에도 자유롭게출입했는데 올해부터 바뀐건가요?
  • @글쓴이
    아뇨 원래 그랬습니다! 예전부터 일요일이랑 공휴일은 폐쇄라고 써져 있었는데 사람들이 문을 열어놓고 다녔던 거였어요. 아님 학생회장에게 요청이 들어와 문을 열어주기도 했었던 걸로도 건너서 들었구요! 제가 짐작하기론 올해 단대 학생회장 자리가 비어서 그런 역할을 도맡아 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긴 한데 자세한 건 경통대 카톡으로 혹은 과 학생회장에게 물어보는 게 나으실 거에요ㅜㅜ
  • @밝은 물양귀비
    아 그런건가요 전 작년까진 거의 매주왔었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당황했어요 암튼 감사합니다
  • @글쓴이
    학생회장 권한은 저도 건너 들은 거라 정확하진 않지만 국제관 일요일 공휴일 폐쇄는 원래부터 그랬습니다ㅜ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108 페미니즘이 변질된 이유394 멍청한 비수수 2016.08.28
168107 보성각 미분적분학 솔루션380 포근한 돼지풀 2019.03.17
16810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74 냉철한 질경이 2015.06.17
168105 우편물 분실은 그냥 답없나요ㅠㅠ372 무례한 더위지기 2017.05.03
168104 .331 배고픈 애기똥풀 2018.02.16
168103 제발 전라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지 맙시다..277 밝은 넉줄고사리 2019.04.04
168102 성의과학 수업에서 문제가 된 부분들257 밝은 당종려 2017.11.23
168101 생리공결제 역차별이라 생각합니다.255 멋쟁이 사철채송화 2016.07.11
168100 제발 나랏말싸미 보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246 더러운 신나무 2019.07.26
168099 그들 논리 요약해줌245 활달한 현호색 2018.04.23
168098 군대 안가겠다고 시위나 하라는 여성분 보세요244 과감한 다정큼나무 2017.05.31
168097 댓글놀이 하실분241 무례한 갈풀 2014.12.28
168096 통합 찬성하는 사람들 의견을 귀담아들을 필요없는게ㅋㅋ235 겸연쩍은 시클라멘 2016.09.13
16809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31 착한 왕고들빼기 2018.04.13
168094 여성주의 동아리 여명에 해명을 요구합니다230 돈많은 애기참반디 2018.04.06
168093 신축 기숙사의 남녀 정원 문제 ( 여학생 100% ) + 12월 27일 대학생활원 측 문의 결과 + 12월 28일 대학생활원 측 공식답변229 현명한 벌노랑이 2017.12.27
168092 동물원 폐지하면 안되나요??(댓글에 대한 생각)223 재미있는 청가시덩굴 2017.03.26
168091 오늘 정말 수업태도가 최악인 학생들을 봤습니다217 다친 벋은씀바귀 2017.04.27
16809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08 잘생긴 도꼬마리 2016.02.03
168089 '경영대 단일 회장 후보' 글쓴이입니다204 과감한 노루귀 2018.11.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