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3.21 20:18조회 수 1019추천 수 2댓글 1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둘다인거같은데요 시바거 담배나피죠
  • @냉정한 비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3.21 20:28
    담배 안피는데.. 배워볼까요..
  • 첫문단에 답이 다 있네요..
  • @미운 산철쭉
    글쓴이글쓴이
    2017.3.21 20:30
    어흑ㅠㅠ 저도 잘 놀고 싶은데ㅠㅠㅠ 성격 개조가 너무 힘들어요
  • 본인이 그런 성격이라는 이유로 여자를 대하는데 있어 두려움이 앞섰던게 아닐까요 여사친이든 관심있는 사람이든 인간관계 만든다 생각하고 다가가 보세요 잘 생기고 학점좋고 사교성까지 좋으면 원하는거 다 이루실수 잇을거에용~!
  • @고고한 낭아초
    글쓴이글쓴이
    2017.3.21 20:32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 ㅎㅎ 잘생겼는데 여자가주변에없다라니 보통 잘생기면 기웃기웃하는데 ㅋㅋ 안그러던가요
  • @난폭한 석류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3.21 20:45
    신입생 때는 여기저기 많이 불려다니고 애들이 되게 살갑게 대했는데.. 그럴 때 마다 잘 못 놀고 못 어울리니깐 복학하고 나니 그냥 인사만 하는 그런 사이인 여자애들이 많아요ㅠㅠ 그리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제가 엄청 존잘이런건 아니라 번호 따이거나 생전 모르는 여자가 기웃기웃 거리거나 그런적은 없었어요ㅋㅋ
  • @글쓴이
    글쿤요 ㅠㅠ 제주변에도잘생겼는데 인기없는남자있어요...ㅋㅋㅋㅋ 근데 그분도 인연이닿는시기가 딱오더라구요 그걸 커버하는 여자가 생겨요ㅋㅋ 늦는것같지만 곧 맞는 사람이나타날껍니다 ㅎㅎ
  • @난폭한 석류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3.21 20:55
    좋은 말씀 감사해요ㅠㅠ
  • 저랑 성격이 되게 비슷하시네요... 저도 너무 고민됨 ㅠ
  • 하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시네요..... 쓴이님 보다 학번만 좀 낮지.....
  • 사랑학개론 3년차 전문의입니다. 웬만한 경우의 글은 모두 겪었습니다. 진단 들어갑니다. 십중팔구 님이 잘생겼다는 명제에 오류가 있는 것이고 다른 부분엔 문제가 없습니다. 지극히 정상.
  • @청결한 산수유나무
    뭐가 그리 아니꼬운가요 ㅋㅋㅋㅋ 배배 꼬이셨네 아주
  • 여러여자 만나보면 됩니다.
    꼭 막 이성적으로 사귀려거나 그런목적으로 만나지 말고
    여자인 친구먼저 만드세요.
  • 학교 학점 좋은거랑 연애를 연결짓는거 보면 각나와요 .. 여자가 장학금은 아니잖아요.. 사람 만나서 대화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리고 잘보여야한다는 마음만 앞서 자기를 속이지 마시고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여자는 뭘 좋아하는지 묻고 말하는 연습하면서 공통점 찾는 연습하시구요. 그럼 언젠간 본인과 대화가 놀랍게도 잘 통하는 사람이 나타날거예요
  • 글쓴이글쓴이
    2017.3.21 21:54
    글 지우겠습니다~ 다들 좋은 말씀 감사해요ㅎㅎ
  • 음 여자 남자 떠나서 사람 대하는 법을 더 연습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학점도 중요하지만 사회생활하는 것도 중요하니 용기내 보세요 여자 대할때 이것저것 많이 따지지 마시고 사람대 사람으로 그 사람의 장점 매력을 찾아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23 반지원정대 보는데 착잡한 새팥 2012.08.14
58722 이번 마이러버 여성분들 나이가 똥마려운 당매자나무 2013.03.17
58721 마이러버.. 저렴한 바위떡풀 2013.03.17
58720 여친이 생기면 .. 침착한 둥굴레 2013.03.20
58719 마이러버확인은 어떻게해요? 친숙한 쑥갓 2013.03.24
58718 마이러버 여성분들! 고민고민하지마요~ 도도한 대왕참나무 2013.03.24
58717 27 180 비흡연 5연속 매칭 성공 머리좋은 영춘화 2013.03.24
58716 노래만 불렀지 저렴한 섬잣나무 2013.03.24
58715 실패 ㅠ 센스있는 함박꽃나무 2013.03.24
58714 재수도 실패.... 친숙한 털중나리 2013.03.24
58713 진짜 위에 탭 여러개 띄워두고 컨트롤 탭탭해가면서 새록침했는데 미운 배초향 2013.03.24
58712 매칭녀님이 쿨하게 검색허용 안해놓으셔서.. 다친 벼룩나물 2013.03.24
58711 매칭실패.. 착잡한 매화말발도리 2013.03.24
58710 반짝이 까진 아니지만..ㅋㅋ 질긴 아그배나무 2013.03.26
58709 오늘 우체국에 갔는데 황송한 벌노랑이 2013.03.27
58708 [레알피누] 이젠 도저히 모르겠어요... 빠른 논냉이 2013.03.27
58707 여성분들~~~!!! ㅠㅠ 세련된 용담 2013.03.27
58706 학교 커뮤니티가 있었네요. ㅎㅎ 부제. 이성 만나는 법 찬란한 노각나무 2013.04.04
58705 괜찮은 사람이에요 난감한 돌피 2013.05.01
58704 너를 겉도는 나의 마음과는 달리 멋진 제비동자꽃 2013.05.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