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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감자란2013.03.19 01:49조회 수 1122댓글 2
오늘은 이 노래가 정말 딱 와닿네요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면서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긴 것 같네요
저도 모르게
문득 보면 그 사람 생각하고 있고 그러네요
싱숭생숭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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