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저는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귀신인가요 갑자기 휘릭 뭔가에 이끌려 바닥에 질질 끌려다녔습니다.
꿈에서지만 식탁다리,의자에 치이면서 질질 이리저리 끌려다녔죠.
그리고 귀신이 주변에 돌아다녔는데 한번쯤인가 보고 무서워서 눈을 감아버림.
그리고 탈출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리 지나도 안오고 귀신한테 계속 당함. 여자귀신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깨서 친구한테 집에 귀신이 있나 귀신들린 꿈 꿨다니깐 진짜 귀신이 나타나고 친구에게 전화를 하는 내 목소리는 자꾸만 희미해져감...
야...내옆에진짜 귀신있다고오.... 힘차게 내질러도 작은 목소리로 영감님처럼...
그러다 전화가 끊기고 실망한 나머지 야이ㅅㅂㄹㅁ!!!라고 하다가 깼습니다. 그렇게 일어나보니 오전 8시라 빨리 씻고 천원조식먹고옴ㅋ 볶음밥 꿀맛ㅋ
그런데 귀신인가요 갑자기 휘릭 뭔가에 이끌려 바닥에 질질 끌려다녔습니다.
꿈에서지만 식탁다리,의자에 치이면서 질질 이리저리 끌려다녔죠.
그리고 귀신이 주변에 돌아다녔는데 한번쯤인가 보고 무서워서 눈을 감아버림.
그리고 탈출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리 지나도 안오고 귀신한테 계속 당함. 여자귀신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깨서 친구한테 집에 귀신이 있나 귀신들린 꿈 꿨다니깐 진짜 귀신이 나타나고 친구에게 전화를 하는 내 목소리는 자꾸만 희미해져감...
야...내옆에진짜 귀신있다고오.... 힘차게 내질러도 작은 목소리로 영감님처럼...
그러다 전화가 끊기고 실망한 나머지 야이ㅅㅂㄹㅁ!!!라고 하다가 깼습니다. 그렇게 일어나보니 오전 8시라 빨리 씻고 천원조식먹고옴ㅋ 볶음밥 꿀맛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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