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읽는이를 고려하지않고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을 토해내고 그것을 제3자에게 해석하란 것 부터
이미 남의 배려가 느껴지지않는 것 같아요. -
@민망한 붉은병꽃나무제나름대로 수정 여러번했는데 글솜씨가 부족한것같네요 죄송합니다
-
이 글만 보고 판단하긴 이르다곤 생각하지만, 본인 농담에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선을 넘었지 않나싶어요. 과연 진짜 가벼운 농담이었을까요?
인간관계서 상처준 당사자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본인에겐그저 장난이고 농담이었을테니까요.
그리고 글에서고 제목에서고 이미 그 상대편에대해 이미 비난조가 들어간거같은데요, 그분들이 피해준거라도 있는지 오히려 물어보고싶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비난받을 행동이 아닌데. -
@난폭한 토끼풀그럼 농담 수위조절을 하는걸 어떻게알아낼수있을까요....
-
매너있는 농담을 알아가고싶어요
-
@글쓴이모든 농담이 그렇겠지만 상대방을 놀리는방식의 농담은 주제/말하는 뉘앙스/대상을 특히 고려해줘야해요.
잘못했다간 정말 불쾌한 농담이 될수도 있거든요..
일단 이 글로 판단할수 있는건 농담의대상에대한 건데,대상이 덜친할수록 그런식의 농담에대한 선이 낮아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유머코드가 안맞다고해서 무작정 싫어하는것도 좋지 않고요. 모든 사람이랑 다 친해질순 없어요. -
@난폭한 토끼풀저의 대화방식을 다시 생각해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스스로에게 4차원이라고 하는 사람치고 남한테 스트레스안주는 사람 못봤습니다
-
@키큰 붉은토끼풀주위에서 좀 넌 특별하단 말자주하던데 이것도 같은경운가요?
-
와 첫댓사이다ㅋㅋㅋㅋㅋ진짜 이 글만 읽어도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말만하는사람인거 딱 느껴짐
-
@착실한 굴피나무글못쓰는거 인정하고 그렇게 써서라도 전 뭘 잘못했는지 알고싶어서 올렸는데 그런사람을 비꼬고싶나요? 그리고 님은 글만 보고 사람 다판단하실수있는 그전지전능한능력을 갖추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1986 | .2 | 밝은 부처손 | 2018.01.18 |
| 161985 | .1 | 병걸린 오죽 | 2016.02.18 |
| 161984 | .4 | 재수없는 변산바람꽃 | 2016.03.01 |
| 161983 | .2 | 뛰어난 쉬땅나무 | 2018.10.10 |
| 161982 | .29 | 기발한 물양귀비 | 2018.01.19 |
| 161981 | .3 | 흔한 쇠물푸레 | 2018.06.30 |
| 161980 | .10 | 푸짐한 술패랭이꽃 | 2018.09.03 |
| 161979 | .2 | 더러운 주름조개풀 | 2014.07.16 |
| 161978 | .2 | 가벼운 호밀 | 2019.03.11 |
| 161977 | .2 | 냉정한 물달개비 | 2018.12.11 |
| 161976 | .2 | 짜릿한 꽃마리 | 2017.03.01 |
| 161975 | .2 | 멍한 털쥐손이 | 2018.03.01 |
| 161974 | .2 | 늠름한 대팻집나무 | 2018.09.04 |
| 161973 | .2 | 한가한 뽀리뱅이 | 2017.09.01 |
| .11 | 따듯한 채송화 | 2017.03.23 | |
| 161971 | .3 | 겸연쩍은 등골나물 | 2018.12.25 |
| 161970 | .6 | 우아한 물아카시아 | 2017.03.06 |
| 161969 | .6 | 허약한 등대풀 | 2019.06.13 |
| 161968 | .4 | 깨끗한 산초나무 | 2019.07.24 |
| 161967 | .18 | 수줍은 비목나무 | 2017.01.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