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3.23 00:47조회 수 767댓글 1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읽는이를 고려하지않고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을 토해내고 그것을 제3자에게 해석하란 것 부터
    이미 남의 배려가 느껴지지않는 것 같아요.
  • @민망한 붉은병꽃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3.23 01:47
    제나름대로 수정 여러번했는데 글솜씨가 부족한것같네요 죄송합니다
  • 이 글만 보고 판단하긴 이르다곤 생각하지만, 본인 농담에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선을 넘었지 않나싶어요. 과연 진짜 가벼운 농담이었을까요?
    인간관계서 상처준 당사자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본인에겐그저 장난이고 농담이었을테니까요.
    그리고 글에서고 제목에서고 이미 그 상대편에대해 이미 비난조가 들어간거같은데요, 그분들이 피해준거라도 있는지 오히려 물어보고싶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비난받을 행동이 아닌데.
  • @난폭한 토끼풀
    글쓴이글쓴이
    2017.3.23 02:45
    그럼 농담 수위조절을 하는걸 어떻게알아낼수있을까요....
  • 글쓴이글쓴이
    2017.3.23 02:51
    매너있는 농담을 알아가고싶어요
  • @글쓴이
    모든 농담이 그렇겠지만 상대방을 놀리는방식의 농담은 주제/말하는 뉘앙스/대상을 특히 고려해줘야해요.
    잘못했다간 정말 불쾌한 농담이 될수도 있거든요..
    일단 이 글로 판단할수 있는건 농담의대상에대한 건데,대상이 덜친할수록 그런식의 농담에대한 선이 낮아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유머코드가 안맞다고해서 무작정 싫어하는것도 좋지 않고요. 모든 사람이랑 다 친해질순 없어요.
  • @난폭한 토끼풀
    글쓴이글쓴이
    2017.3.23 11:16
    저의 대화방식을 다시 생각해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스스로에게 4차원이라고 하는 사람치고 남한테 스트레스안주는 사람 못봤습니다
  • @키큰 붉은토끼풀
    글쓴이글쓴이
    2017.3.23 11:17
    주위에서 좀 넌 특별하단 말자주하던데 이것도 같은경운가요?
  • 와 첫댓사이다ㅋㅋㅋㅋㅋ진짜 이 글만 읽어도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말만하는사람인거 딱 느껴짐
  • @착실한 굴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3.23 11:14
    글못쓰는거 인정하고 그렇게 써서라도 전 뭘 잘못했는지 알고싶어서 올렸는데 그런사람을 비꼬고싶나요? 그리고 님은 글만 보고 사람 다판단하실수있는 그전지전능한능력을 갖추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988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1987 사귀다가 일방적으로 잠수타는 남자...13 끔찍한 구기자나무 2012.11.28
161986 한수원 경쟁률 높을까요?2 아픈 작두콩 2014.10.12
161985 인트라셀 프락셀 추천 좀 부탁 드려요~ 귀여운 방풍 2013.10.22
16198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6 미운 헬리오트로프 2019.06.07
161983 동덕여대 남성출입 통합관제센터 설립.jpg29 귀여운 자운영 2019.05.01
161982 현타 극복 방법(?)6 슬픈 호두나무 2017.06.02
161981 2016년 대학별 로스쿨 진학현황13 명랑한 노루오줌 2016.10.08
161980 요즘 대동대나 춘해대 이런데 입결 어때요??22 치밀한 벌노랑이 2015.10.11
161979 여학생 휴게실을 없애는게 답이네요.27 야릇한 고들빼기 2014.05.01
161978 리얼 부산대는 노답이다59 안일한 천일홍 2018.07.13
161977 전산회계 1급,2급 따놓으면 회계사공부에 도움되나요?!!9 운좋은 야광나무 2017.06.13
161976 토익 800후반 900초반 차이 큰가요?3 저렴한 함박꽃나무 2015.03.13
161975 부산대 주변이나 온천장 주변 배달되는 밥집좀 추천해주세요1 적절한 꽃개오동 2013.10.05
161974 이현석 오픽 인강 기쁜 개곽향 2017.02.02
161973 이 분 박현서 맞나요?5 의젓한 큰개불알풀 2014.11.01
161972 29살 취업15 돈많은 뽕나무 2018.07.16
161971 숙사에서 떨어졌습니다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18
161970 학교에 이 전단지 보신분?9 점잖은 차나무 2018.10.21
161969 조토전, 학식자리맡기 사태를 보고 느낀점.21 나약한 램스이어 2015.03.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