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을 듣지 않고 사는 것의 즐거움.

글쓴이2017.03.24 17:48조회 수 723추천 수 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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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조언에는 반드시 의도가 있기 마련인데,

 

순수하게 그 이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자신의 심리적 만족을 위해 말을 뱉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는 어찌어찌 산다더라.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느냐.

 

@@가 너무한것같다... 등등...

 

 

 

스스로의 행복을 깎아먹고 있는지요.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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