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구같던 여자애랑 핸드크림 바르면서
몇번 스킨쉽 오갔고 그뒤로 뭔가 스킨쉽 터서
점점 손이 많이오갔는데
어느새보니 볼 뜨끈뜨끈해져있고
서로 좀 뭐랄까 이상한 기분이 되었네요..
어렸을때 여자애랑 투닥거리거나
뭔가 스킨쉽많이하면 다른 어른들이나 선생님들이
"그만 해라! 정분나겠다!"
하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괜히생긴말이
아닌거같아요 ㅋㅋㅋ...
어느정도 스킨쉽 진도나갔을때
머리옆통수 살짝 쓰다듬어주면 끝나는거같음..
몇번 스킨쉽 오갔고 그뒤로 뭔가 스킨쉽 터서
점점 손이 많이오갔는데
어느새보니 볼 뜨끈뜨끈해져있고
서로 좀 뭐랄까 이상한 기분이 되었네요..
어렸을때 여자애랑 투닥거리거나
뭔가 스킨쉽많이하면 다른 어른들이나 선생님들이
"그만 해라! 정분나겠다!"
하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괜히생긴말이
아닌거같아요 ㅋㅋㅋ...
어느정도 스킨쉽 진도나갔을때
머리옆통수 살짝 쓰다듬어주면 끝나는거같음..
댓글 달기